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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13회, 카드값 200만 원 문제로 불거진 신뢰 갈등
JTBC '연애전쟁' 13회에서 카드 결제 내역 확인을 요구하는 상황과 이를 둘러싼 출연자 간의 신뢰 문제가 다뤄졌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3회 방송분에서 출연자 간의 금전 문제와 그로 인한 신뢰 갈등이 다뤄졌다. 2026년 9월 21일 방송된 해당 회차에서는 카드 결제 금액과 내역 확인을 두고 출연자들이 대립하는 상황이 담겼다.
카드값 200만 원과 내역 확인을 둘러싼 대립
영상에서는 한 출연자가 상대방의 카드값이 200만 원에 달하며, 이를 위해 돈을 빌려야 하는 상황임을 언급했다. 해당 출연자는 만남의 빈도에 비해 카드 결제 금액이 과다하다고 판단하여, 결제 이력을 확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본인 때문에 발생한 비용이라면 100만 원을 보내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상대 출연자는 자신을 의심하느냐며 화를 냈고, 이와 관련한 대화는 약 4시간 동안 이어졌다. 영상에서는 내역서를 확인하고 주는 것과 확인하지 않고 주는 것의 차이에 대해 논쟁이 벌어졌으며, 내역을 확인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불신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주거 환경 및 협찬 데이트 관련 에피소드
금전 문제 외에도 출연자들 사이의 다른 갈등 소재들이 언급되었다. 양평에 위치한 주거지에 방문했을 때 발생한 벌레 문제와 관련하여, 상대방이 주거 환경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무시로 느껴졌다는 상황이 전해졌다. 또한 협찬을 통해 진행된 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50만 원 지원 요청과 이로 인한 여행 취소 관련 에피소드도 함께 다뤄졌다.

현재 '연애전쟁'은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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