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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사로잡은 K-뷰티와 K-베이커리, 올리브영 미국 1호점 오픈런 현장

FAM타임스 | 박문선 | 입력 2026.09.17 06:34 | 댓글 0

매장 안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두 여성의 모습

미국 현지에서 K-뷰티와 K-푸드가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 225회(2026년 9월 16일 방송)에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현지의 K-컬처 열풍을 다뤘다.

미국 1호점 올리브영, 개점 첫날 네 개 블록에 달하는 대기줄 형성

LA의 핵심 상권인 패서디나 콜로라도대로 일대에 위치한 올리브영 미국 1호점 매장은 개점 첫날, 무려 네 개 블록, 400m가 넘는 대기줄이 생겼을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약 140평 규모의 대형 단독 매장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K-뷰티를 시작으로 K-웰니스, K-간식 코너까지 모두 모여 있다. 매장 내부는 한국 매장처럼 성분이나 피부 고민, 사용 루틴에 맞춰 큐레이션이 되어 있다.

미국 현지 사로잡은 K-뷰티와 K-베이커리, 올리브영 미국 1호점 오픈런 현장

영상에서는 현지 소비자들이 수년째 한국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매장에서 제공하는 '스킨 스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에서는 스캔을 통해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수분이 부족한 경우 히알루론산 같은 수분 공급 성분을 사용하는 등의 추천 과정이 소개됐다.

K-베이커리 뚜레쥬르, 미국 내 580개 이상 매장 운영

K-푸드 열풍의 중심에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있다. 2004년 미국 진출을 시작한 뚜레쥬르는 현재 해외에서 약 58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현지 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방문객의 70%가 거의 외국 손님들일 정도로 현지인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미국 현지 사로잡은 K-뷰티와 K-베이커리, 올리브영 미국 1호점 오픈런 현장

현지에서 인기 있는 메뉴는 소보로 빵, 팥 도넛, 팥빵, 꽈배기 등 한국적인 특색을 가진 제품들이다. 미국과 유럽식 빵과 달리 부드럽고 다채로운 한국식 빵이 현지인들에게 선택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륙한 K-디저트 '아그자 케이크'

최근 한국에서 유행한 K-디저트인 '아그자 케이크' 역시 미국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에서는 통으로 과일이 들어가 있는 매력과 겉면을 둘러싸고 있는 화이트 초콜릿의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망고 아그자 케이크가 소개됐다.

#올리브영 #로스앤젤레스 #톡파원 25시 #뚜레쥬르 #아그자 케이크 #K-뷰티 #K-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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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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