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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연극 연습 현장 찾은 류수영, 직접 만든 간장게장으로 전한 깜짝 내조

FAM타임스 | 박문선 | 입력 2026.09.19 06:27 | 댓글 0

사진=여의도 육퇴클럽 유튜브 영상 캡처 — 박하선 연습 현장에 류수영이 떴다?!😳 모두를 놀라게 한 깜짝 내조의 정체는?💗 | KBS

박하선 연극 연습 현장 찾은 류수영, 직접 만든 간장게장으로 전한 깜짝 내조
▲ 사진=여의도 육퇴클럽 유튜브 영상 캡처 — 박하선 연습 현장에 류수영이 떴다?!😳 모두를 놀라게 한 깜짝 내조의 정체는?💗 | KBS

배우 류수영이 배우 박하선의 연극 연습 현장을 찾아 정성 가득한 요리로 깜짝 내조를 선보였다. 2024년 12월 27일 방영된 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 253회 영상에서는 류수영이 박하선의 새로운 연극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음식과 그 레시피가 공개됐다.

연습실 찾아간 류수영의 깜짝 선물, 갈비찜과 간장게장

영상 속 류수영은 박하선의 연극 연습 현장을 방문했다. 류수영은 박하선의 차기작인 연극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들고 나타났다. 그는 먼저 따뜻하게 데운 갈비찜을 준비해 현장 스태프들에게 전달했다. 이어 류수영은 3일 전부터 직접 담가 준비했다는 간장게장을 선보이며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은 류수영이 준비한 음식에 감탄했다. 특히 간장게장은 평소 게장을 즐기지 못하던 출연진들도 계속해서 먹을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류수영은 이번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밥통까지 새로 구매하며 정성을 들였음을 밝혔다.

4개월간의 연구 끝에 완성한 '두목' 레시피 공개

류수영은 이번 간장게장의 맛을 내기 위해 약 4개월 전부터 연구를 지속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집안 가득 간장 냄새가 퍼질 정도로 반복적인 실험을 거쳤음을 언급하며, 72시간 주기로 간을 확인하는 등 세심한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간장게장의 맛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들을 '조직도'에 비유하며 설명했다.

류수영이 공개한 간장게장 레시피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우선 물 2리터에 참치액 6숟가락을 넣어 감칠맛을 잡는다. 여기에 진간장 3컵, 요리술(알코올 14% 제품) 1컵, 설탕 1컵을 배합한다. 또한, 육수의 풍미를 높이기 위해 양파, 파, 마늘, 생강 등의 재료를 넣은 물을 끓이기 전, 재료를 살짝 구워 갈변된 느낌을 주면 감칠맛이 더 살아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살균과 맛의 균형을 위해 식초 2스푼을 추가하는 것이 비법이다.

성공적인 게장 담그기를 위한 '급냉 꽃게' 활용법

류수영은 맛있는 게장을 만들기 위한 재료 선택법도 공유했다. 그는 활꽃게보다 '급냉 꽃게(급성 냉동 꽃게)'를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잡자마자 바로 얼린 급냉 꽃게는 살 수율이 좋고, 얼리는 과정에서 살과 껍질이 살짝 분리되어 간장 국물이 잘 배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알이 많은 게를 원한다면 배딱지가 둥근 암게를 선택할 것을 권장했다.

류수영은 "간장게장은 집에서 만들면 시중 가격의 10분의 1 수준으로 풍족하게 즐길 수 있다"며 직접 만든 게장의 경제성과 맛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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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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