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Harmony(피원하모니), 토론 콘텐츠 'UNMUTE'에서 나눈 상습 지각과 친구 험담에 대한 의견
아이돌 센터를 서야 하는 사람은?🆚 | UNMUTE P1H EP.1 — YouTube: P1Harmony
그룹 P1Harmony(피원하모니)가 새로운 콘텐츠 'Unmute P1H'를 통해 멤버들 간의 가치관을 확인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멤버들은 각자 마이크를 지참한 채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50만 원 이내의 상품이 증정되는 규칙이 안내됐다.
상습 지각에 대한 흑백 토론
첫 번째 주제는 '상습 지각하는 사람에게 약속 시간 30분 전을 알려주는 것이 괜찮은가'였다. 영상 속 토론 결과, 흑팀 4명과 백팀 2명으로 의견이 갈렸으며 흑팀이 승리했다. 흑팀 측 멤버들은 상습적으로 늦는 사람에게 미리 시간을 알려주는 것이 결국 본인들의 시간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백팀 측에서는 상대방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매너 없는 행동이라며 반대 의견을 냈다. 토론 과정에서 한 멤버는 지각하는 사람에게 미리 알려주는 것이 오히려 일정을 망가뜨릴 수 있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한 소외감과 친구 관계
두 번째 주제는 '나만 빼고 노는 것을 인스타그램으로 알게 되었을 때 서운한가, 상관없는가'였다. 이 주제에서는 '서운하다'를 선택한 팀이 승리했다. 멤버들은 친한 친구 무리에서 자신만 제외된 것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알게 될 경우, 소속감의 문제나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특히 한 멤버는 과거 호주에서 렌터카 관련 도움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멤버와 함께 놀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특정 상황에서 느꼈던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서운함이라는 감정이 마음이 쓰이는 상태라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친구의 험담을 들었을 때의 대처법
세 번째 주제는 '다른 사람이 내 친구에 대해 험담하는 것을 들었을 때 알려줄 것인가, 말하지 않을 것인가'로 이어졌다. 이 주제에 대해 멤버들은 험담을 한 사람을 친구가 손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배려라는 의견과, 친구의 기분이 나쁘지 않게 자연스럽게 상황을 넘기거나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는 것이 친구를 지키는 방법이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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