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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판다 가족, 러바오의 여유로운 식사와 슈바오의 성장 변화

FAM타임스 | 박문선 | 입력 2026.09.22 11:55 | 댓글 0

검은색 털이 섞인 아기 판다가 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

에버랜드 판다 가족, 러바오의 여유로운 식사와 슈바오의 성장 변화
▲ 검은색 털이 섞인 아기 판다가 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러바오와 아이바오, 그리고 새끼 판다 슈바오의 일상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영상에 따르면, 러바오는 아침 식사 후 정글짐 위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사과와 당근을 간식으로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러바오의 간식 시간과 슈바오의 신체 변화

영상 속 러바오는 아침에 대나무를 충분히 섭취한 뒤, 정글짐 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퇴근 시간 무렵에는 사과와 당근을 간식으로 제공받았다. 러바오는 커다란 사과를 한 입에 먹기 어려워하자 조각을 내어 먹으며 맛있게 식사를 마쳤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한동안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새끼 판다 슈바오의 성장 상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슈바오는 현재 코 부분이 반 이상 검게 변한 상태이며, 위아래로 이빨이 눈에 띄게 자라나 있는 모습이다. 슈바오는 엄마인 아이바오를 향해 애정 표현을 하거나 호기심을 보이는 등 활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이바오의 식사와 슈바오의 상호작용

아이바오는 실내 방사장 안에서 대나무를 먹으며 여유롭게 식사를 이어갔다. 슈바오는 엄마가 식사하는 동안 옆에서 호기심을 보이거나, 엄마를 깨우려는 듯한 행동을 하며 상호작용을 시도했다. 아이바오는 식사를 마친 후 물을 마시는 등 실내 방사장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에서는 아이바오가 새끼가 있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장면도 담겼다. 슈바오는 엄마가 움직이는 과정에서 엄마의 몸에 기대거나 반응하며 성장 중인 판다의 특징을 보여주었다. 러바오는 관리자의 안내에 따라 정글짐에서 내려와 퇴근하는 모습으로 일과를 마무리했다.

#에버랜드 #판다월드 #러바오 #아이바오 #슈바오 #뿌빠TV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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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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