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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이혼숙려캠프' 출연 남편의 부정적 태도에 "피곤한 스타일" 일침

FAM타임스 | 박준서 | 입력 2026.09.18 06:29 | 댓글 0

서장훈이 진지한 표정으로 질문을 던지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남편의 태도를 두고 출연진 서장훈이 강한 불만을 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갈등을 겪고 있는 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남편은 자신의 의견이 편집 과정에서 왜곡되었다고 주장하며, 남편들의 일반적인 특성을 예로 들어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려 했다. 이에 서장훈은 "도대체 무슨 그런 예를 드느냐"며, 해당 사례는 매우 특수한 경우라고 지적했다.

서장훈, '이혼숙려캠프' 출연 남편의 부정적 태도에 "피곤한 스타일" 일침

남편의 자격지심과 아내의 서운함

영상에서는 남편이 아내의 사업적 성공에 대해 보이는 태도가 주요 갈등 원인으로 나타났다. 아내는 임신 중에도 일을 하며 노력해 왔음을 언급했으나, 남편은 아내의 성공이 운이 좋았거나 쉬운 일이었던 것처럼 표현하며 자격지심을 드러냈다. 아내는 남편이 "너는 사업만 잘돼 봐라, 코닥작하게 만들어준다"라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남편은 본인에게 자격지심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아내가 자신을 잘 모른다고 주장했다. 남편은 "아내는 날 잘 모르고, 내 친구나 어머니가 날 더 잘 안다"라고 말했으나, 이에 대해 출연진은 배우자와 가장 가까운 사이인 아내의 의견을 수용하지 못하는 모습에 의문을 제기했다.

"주변에 사람 없으면 사업 못 해" 서장훈의 조언

부부의 대화 과정에서 남편의 부정적인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되었다. 아내는 남편이 과거의 긍정적이었던 모습과 달리 점점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남편은 본인이 부정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출연진은 남편의 태도가 매우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서장훈은 남편의 태도에 대해 "본인이 생각하는 게 있으면 절대 굽히지 않는데, 그러는 건 힘들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본인의 일이 안 풀릴수록 이런 성향이 강해질 것이고, 성향이 강해질수록 주변 사람들이 없어질 것"이라며,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사업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해당 부부는 이혼 의사가 80%에 달한다고 밝히며 관계 회복을 위한 과정을 이어갔다.

#서장훈 #JTBC #이혼숙려캠프 #부부 갈등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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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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