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데이트 비용 정산 및 연애 고민 사연에 "솔직함이 근본" 조언
[분노주의] 역대급 전화사연ㅣ"생각보다 잘 하던데? 여친한테 그렇게만 해 ㅎㅎ" — YouTube: 강예빈
방송인 강예빈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접수된 다양한 연애 고민 사연을 읽으며 시청자들에게 직설적인 조언을 건넸다.
"1만 1700원 정산은 짜치다" 데이트 비용 갈등에 일침
강예빈은 최근 접수된 사연 중 데이트 비용 정산 문제로 갈등을 겪는 남성의 고민을 다뤘다. 사연에 따르면, 승진 기념으로 여자친구가 쏜 고가의 참치 코스 식사 다음 날, 남성은 평소처럼 카페 비용 1만 1700원을 카카오톡 정산하기 기능을 통해 여자친구에게 보냈으나 여자친구로부터 이기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강예빈은 "카카오톡 정산하기를 보내는 것은 20대 후반 입장에서 '짜치는(격이 떨어지는)' 행동"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여자친구가 승진 기념으로 큰 비용을 지불했다면, 다음 데이트에서는 남성이 "너 덕분에 맛있게 먹었으니 오늘은 내가 다 살게"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배려를 표현하는 것이 관계에 더 좋았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싸우기 싫은 관계는 위험" 갈등 없는 커플을 위한 처방
서로 상처를 줄까 봐 갈등을 피하며 대화가 단절된 커플의 고민에 대해서는 '솔직함'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사연자는 남자친구와 너무 싸우지 않아 관계가 서늘하게 느껴진다고 토로했다.
강예빈은 이러한 상황이 관계가 식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를 너무 좋아해서 실수하지 않으려다 발생하는 현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본인의 밑바닥까지 보여주며 결판을 내야 식은 건지 아닌지 알 수 있다"며, 갈등을 피하기보다 "우리 너무 안 싸워서 무섭다. 앞으로는 싸우더라도 맞춰가 보자"라고 솔직하게 대화를 시작할 것을 권고했다.
첫 연애와 스킨십 고민에 "서투른 것이 나이대에 맞다"
스킨십이 서툴러 고민이라는 20대 여성의 사연과 첫 연애 후 이별한 사연 등 다양한 고민이 이어졌다. 강예빈은 스킨십이 서툰 것이 고민이라는 사연자에게 "서투르게 하는 것이 그 나이에 맞고,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숙련된 기술을 위해 예행연습을 하겠다는 사연에는 "서투른 순간들이 훨씬 아름다웠던 때가 많다"며 조언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