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배우 천우희 향한 팬심 고백 "드라마 보며 혼잣말하며 봤다"
사진=일일칠 - 117 유튜브 영상 캡처 — [사나의 냉터뷰] 사나의 미끼를 물어버린 우희 언니 등장🐥💥l EP.23 천우희 편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배우 천우희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채널 '일일칠'의 콘텐츠 '사나의 냉터뷰' 영상에서는 사나가 평소 동경하던 배우 천우희를 게스트로 초대해 나눈 대화가 담겼다.
"드라마 보며 입덕" 사나의 솔직한 팬심과 천우희와의 첫 만남
영상 속 사나는 천우희를 향해 "드라마나 영화에서 다양한 얼굴을 각인시켜주는, 정말 내가 너무 사랑하는 배우"라며 소개를 시작했다. 사나는 천우희를 섭외하게 된 계기에 대해 드라마 '더 에이트 쇼'를 시청한 후 "제대로 입덕하게 되어 드라마 내내 너무 예쁘고 매력적이어서 혼자서 계속 혼잣말을 하며 봤다"고 밝히며 팬심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인터뷰의 규칙인 '반말 모드(반모)'를 적용해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사나는 천우희의 MBTI를 추측하며 "E(외향형)이고 N(직관형)일 것 같다"고 말했고, 천우희는 이에 대해 "MBTI가 ENFP가 맞다"고 답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천우희는 사나의 질문에 "나를 불러줘서 영광이다"라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20년 차 배우 천우희의 연기 철학과 아이돌을 꿈꾸는 반전 매력
연기 경력 20년 차인 천우희는 촬영 현장에서의 긴장감에 대해 언급했다. 천우희는 "연기할 때보다 이런 촬영(인터뷰)이 더 긴장된다"고 말하며, 과거 작품 촬영 당시 첫 테이크에서 느꼈던 긴장감을 회상했다. 또한, 현장에서 후배 배우들이 압박을 느낄 때 "마음이 편해야 연기가 잘 나온다"며 조언을 건네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대화에서 천우희는 배우로서의 삶 외에 '아이돌 연습생을 해보는 것'이 꿈이라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천우희는 "무대에서 대중을 직접 만나는 가수들의 희열을 경험해 보고 싶다"고 이유를 밝혔다. 사나가 천우희를 가상의 아이돌 그룹 '위티(WITTY)'의 리더이자 센터로 설정해 소개하자, 천우희는 쑥스러워하면서도 "역할이라면 얼마든지 하겠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사나의 팥빙수 파르페 만들기 도전과 팬 서비스 연습
사나는 천우희를 위해 직접 '팥빙수 파르페'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사나가 처음 시도하는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만드는 모습에 천우희는 "잘하고 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완성된 파르페를 함께 맛보며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상 후반부에서 사나는 팬 사인회 상황을 가정해 천우희의 팬 서비스 능력을 테스트했다. 팬이 "결혼해 주세요"라고 요청하거나 "제 이름을 모르냐"고 묻는 돌발 상황에 대해, 천우희는 "이름을 기억 못 해도 미안하다고 말하며 가볍게 넘어가겠다"는 등 실제 팬들과 소통할 때의 태도를 보여주며 예비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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