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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 앵무새 설탕이와 호흡부터 무진동 차량 운송까지 공개

FAM타임스 | 박문선 | 입력 2026.09.13 22:43 | 댓글 0

이은결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앵무새 설탕이와 무대 동선을 맞추는 장면.

이은결, 앵무새 설탕이와 호흡부터 무진동 차량 운송까지 공개
이은결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앵무새 설탕이와 무대 동선을 맞추는 장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마술사 이은결이 앵무새 설탕이와 호흡을 맞추는 장면과 대형 마술 도구를 옮기는 과정이 함께 공개됐다. 9월 12일 방송된 영상에는 이은결이 설탕이와 함께 무대 동선을 맞춰보는 모습이 담겼고, 이어 마술 도구를 극장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분해와 패킹, 재조립을 거치는 준비 과정이 소개됐다.

앵무새 설탕이와 맞춘 마술 호흡

영상 초반에는 이은결이 앵무새 설탕이와 호흡을 맞춰보는 장면이 등장했다. 현장에서는 음악에 맞춰 설탕이의 움직임을 확인했고, 착지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제목을 통해 강조됐다. 음성에는 설탕이의 시선과 움직임을 지켜보며 반응하는 목소리들이 담겼고, 마술 장면이 순식간에 전개되자 주변에서는 놀라는 반응도 나왔다. 원자료에는 “어디 갔어”, “다시 해봐 천천히”와 같은 말이 이어져, 짧은 연습 장면 안에서도 마술의 속도감과 현장감이 드러났다.

민감한 마술 도구, 분해해 극장으로 이동

이날 영상에서 특히 눈길을 끈 대목은 마술 도구 운송 방식이었다. 현장 설명에 따르면 마술 도구는 민감한 부분이 있어 하나하나 분해한 뒤 패킹 작업을 거쳐 극장으로 이동하고, 도착 후 다시 재조립하는 과정을 거친다. 통째로 옮길 경우 도구가 부서질 수 있다는 이유도 함께 언급됐다. 마술 장면이 무대 위에서는 짧고 매끄럽게 보이지만, 실제 준비 과정에서는 장비 상태를 지키기 위한 세밀한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이 확인된 셈이다.

무진동 차량 5~6대 동원하는 규모

마술 도구의 운송에는 일반 화물차 대신 무진동 차량이 사용된다는 내용도 공개됐다. 원자료에는 마술 도구 자체가 예민해 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진동 차량을 5대에서 6대 정도 사용한다는 설명이 담겼다. 현장에서는 미술품을 옮길 때 쓰는 차량에 빗대어 무진동 차량을 언급했고, 도구를 옆으로 빼거나 대각으로 맞추며 조심스럽게 옮기는 대화가 이어졌다. “조심히”, “천천히”라는 말이 반복될 만큼 운반 과정은 신중하게 진행됐다. 이은결의 무대가 완성되기까지는 설탕이와의 호흡뿐 아니라 대형 장비의 분해, 포장, 이동, 재조립까지 복잡한 준비가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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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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