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지인 '한남동 맛집 사장', 8개 매장 운영하며 새벽 3시까지 이어지는 일과 공개
책상 앞에 앉아 서류를 확인하고 있는 한남동 맛집 사장.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의 영상에서 홍진경의 지인이자 한남동 일대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 중인 사업가 시준의 일과가 공개됐다.
영상 속 시준은 현재 운영 중인 매장 7곳과 사무실을 포함해 총 8개의 사업장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 8시 30분부터 매장 7곳의 매출을 확인하고 대금을 송금하는 업무로 하루를 시작하며, 이후 한남동 매장들을 돌고 밤에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물건을 발주하고 정리하는 일정을 소화한다. 그의 하루 일과는 새벽 3시에 종료된다.

1인 사업가의 고충, "업체 결제 및 인력 관리의 어려움"
시준은 혼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하며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하루 종일 매출 정리와 월급 송금 등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며, 특히 관리해야 할 업체가 많아 결제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영상에서는 업무 중 착오로 인해 근무하지 않은 직원에게 급여를 잘못 송금했던 사례가 언급됐다.
또한, 수기로 진행되는 발주 업무로 인해 주문을 놓치는 문제와 매장별로 다른 가격 설정 등의 운영상 애로사항도 함께 나타났다. 그는 "가게 하나만으로는 매출 변동에 대응하기 어려워 여러 매장을 운영할 수밖에 없다"며 1인 사업가로서 느끼는 무게감을 전했다.
노량진 수산시장부터 한남동 매장까지 이어지는 일과
영상은 시준의 업무 동선을 따라 노량진 수산시장과 한남동 매장들을 비춘다. 시준은 약 9년 동안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식당들에 물건을 납품하는 도매업을 병행해왔으며, 최근에는 메뉴 개발과 릴스 촬영 등을 진행하는 한남동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이곳에서 제품화 작업을 위한 레시피 수정 등 신규 브랜드 준비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한편, 해당 영상은 구글의 AI 서비스인 'Gemini(제미나이)'의 에이전트 기능을 소개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영상에서는 1인 사업가가 겪는 스케줄 관리, 매출 분석, 상권 분석 등의 업무를 AI가 보조할 수 있는 기능들이 소개되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