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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주현영, 침대 위 토크에서 밝힌 혼자 사는 여자들의 범죄 예방법과 자취 썰

FAM타임스 | 박문선 | 입력 2026.09.17 19:58 | 댓글 0

연두색 티셔츠를 입은 박세미가 맞은편 인물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세미와 주현영이 침대 위에서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자취 생활과 안전에 관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박세미의 자취 경험과 집 고르는 기준

영상에서 박세미는 스물세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독립을 선언하며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시 보증금이 없어 지인의 집에 얹혀살며 시작된 자취 생활은 이후 여러 차례의 이사로 이어졌다. 박세미는 현재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으며, 반려견들이 자신을 지켜주는 느낌을 받는다고 언급했다.

박세미·주현영, 침대 위 토크에서 밝힌 혼자 사는 여자들의 범죄 예방법과 자취 썰

특히 박세미는 집을 고를 때 현실적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고 말했다. 영상 속 박세미는 화재나 외부 침입 상황을 대비해 2층이나 3층처럼 뛰어내릴 수 있는 높이의 집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한, 24시간 편의점이 가까워 위급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하기 용이한 위치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덧붙였다.

혼자 사는 여성을 위한 범죄 예방 팁

두 사람은 혼자 사는 여성들이 겪을 수 있는 불안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생활 수칙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박세미는 과거 혼자 살 때 범죄 예방을 위해 남성 신발을 신발장에 두거나, 배달 음식을 받을 때 친구에게 부탁해 스피커폰으로 누군가와 함께 있는 척을 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주현영 또한 택시를 타고 귀가할 때 아빠와 통화하며 누군가 마중 나오는 것처럼 연출하거나, 골목길을 걸을 때 우산을 특정 방식으로 잡는 등 자신만의 대처법이 있다고 말했다. 박세미는 택시를 이용할 때도 마치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처럼 연기하며 안전을 도모한다고 언급했다.

샤머니즘과 미신에 관한 에피소드

대화 중 두 사람은 샤머니즘과 미신에 대한 이야기도 주고받았다. 박세미는 집 앞에 소금을 두거나 현관 거울의 위치를 신경 쓰는 등 풍수지리적 요소를 고려한다고 밝혔다. 주현영은 과거 가위에 자주 눌려 드림캐처를 집에 걸어두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또한, 박세미는 연극영화과 입시 시절 기를 죽지 않기 위해 대기실 중앙에서 몸을 푸는 등 미신과 관련된 개인적인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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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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