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KCON LA 비하인드, "VCR 보며 멤버들 다 울 것 같아" 긴장했던 무대 뒷모습
리센느가 KCON LA 2026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무대 위 긴장감과 미국에서의 간식 에피소드 등 솔직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룹 리센느(RESCENE)가 미국 LA에서 열린 'KCON LA 2026'의 긴박했던 무대 준비 과정과 멤버들의 솔직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는 KCON LA 무대를 처음 경험하며 느낀 긴장감부터 멤버들 간의 유쾌한 일상까지 담겼다.
"VCR 보며 울컥"… KCON LA 메인 스테이지 앞의 긴장감
리센느 멤버들은 KCON LA의 큰 무대를 앞두고 느꼈던 압박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영상 속 출연진은 처음 경험하는 KCON LA 무대가 평소보다 더 클 것 같아 긴장이 많이 된다고 언급했다. 특히 마지막 날 메인 스테이지인 '엔카운트다운 스테이지'를 앞두고는 3일 내내 긴장 상태가 유지되었다고 밝혔다.
무대 직전의 상황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언급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무대 시작 전 상영된 VCR 영상과 관련해, 멤버들이 모두 울 것 같아 일부러 VCR을 보지 않거나 눈을 피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 멤버는 "VCR을 봤는데 울컥했다"고 전하며, 무대 시작 전 카운트다운을 하며 파이팅을 외쳤던 순간을 회상했다.
"직원들 간식 몰래 먹다 걸려"… 미국에서 나눈 유쾌한 에피소드
현지에서 보낸 시간 동안 멤버들은 미국 간식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은 미국에서 구매한 간식을 언급하며, 과거 미국 방문 당시 겪었던 해프닝을 공개했다. 당시 다이어트 중이었던 멤버들은 숙소 2층에 있던 직원들의 간식(피넛 버터 관련 제품)을 몰래 가져다 먹었다가 들킨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출연진은 "주방이 있는 2층으로 내려가기 위해 멤버들이 몰래 비닐봉지에 간식을 담아 가져왔다"며, "결국 먹고 나서 양이 줄어든 것을 확인한 직원들에게 들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지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간식들을 맛보며 미국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팬들의 응원이 원동력"…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KCON LA의 모든 일정을 마친 리센느는 이번 활동이 향후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많은 분이 도와주었으며, 특히 LA까지 찾아와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리센느는 "KCON LA에서의 기억이 한국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현지에서의 추억을 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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