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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JTBC '날아올라라 나비' 안광수 역 연기 위해 가위 돌리기 연습까지

최다니엘이 유튜브를 통해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의 안광수 역을 준비하며 가위 돌리기 연습을 했던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를 공유했다.

최다니엘, JTBC '날아올라라 나비' 안광수 역 연기 위해 가위 돌리기 연습까지
▲ jtbc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안광수 역을 맡은 최다니엘입니다 | 잠다니엘 ep.06 | — YouTube: 최다니엘

배우 최다니엘이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맡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다니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다니엘'에 업로드된 영상(2026-09-24)을 통해 최근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해당 작품에서 헤어 디자이너 '안광수'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커트의 신 안광수 캐릭터 소화 위해 가위 돌리기 연습"

최다니엘은 영상에서 자신이 맡은 안광수라는 인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극 중 안광수가 '커트의 신'이자 약간의 나르시즘을 가진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특히 미의 기준이 자기 자신에게 있다고 믿는 캐릭터의 특성을 언급하며, "주변에 있을 법한 현실적인 인물이면서도 동시에 아기자기하고 동화 같은 느낌이 있는 드라마"라고 작품을 평했다.

배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노력도 언급했다. 최다니엘은 극 중 안광수가 가위를 돌리는 장면을 선보이기 위해 집에서 직접 가위 돌리기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에서 보여줘야 하는 부분이라 혼자 집에서 가위를 돌리는 연습을 했다"며, "실제 미용사들은 날이 상할까 봐 가위를 소중히 다루지만, 연습을 위해 가위를 돌리거나 '착착착' 소리를 내는 동작을 연습했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함께 미용실에서 인턴 과정, 커트, 파마, 염색 등을 배우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세트장 화재 소동부터 촬영 중 겪은 일들"

드라마 촬영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이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해졌다. 최다니엘은 촬영 중 세트장에서 작은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났던 경험을 언급했다. 당시 현장 분위기에 대해 그는 "모두가 '대박 나는 거 아니냐'며 놀랐던 적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 대해 "촬영할 때 정말 열심히 했고 개인적으로 애정이 깊은 작품"이라며, "배울 점도 많았고 많은 애를 썼던 작품이라 캐릭터를 잊지 않기 위해 집중하며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날아올라라 나비'는 JTBC에서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과 10시 40분에 방영되며, 넷플릭스와 티빙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자다가 혀 깨문 사고로 휴식 고민... "책상 반품 작업 남았다"

한편, 최다니엘은 최근 겪은 신체적 불편함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자다가 실수로 혀를 너무 세게 깨물어 큰 통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교통사고를 당한 건가 싶을 정도로 엄청난 충격에 잠에서 깼다"며, 혀가 심하게 부어올라 말도 못 하고 밥도 먹지 못할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다음 주 유튜브 콘텐츠를 쉴까 고민하기도 했으나, 드라마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카메라를 켰다고 말했다.

영상 초반부에서 그는 최근 주문한 대형 책상이 다리 없이 상판만 배송되는 해프닝을 겪었다며, 이를 처리하기 위해 2미터에 달하는 상판을 혼자 옮기고 설치하는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전하며 일상적인 모습도 함께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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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준서
FAM타임스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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