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일일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가족들의 얽히고설킨 성장기 예고
9월 28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일일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되며 가족들의 갈등과 성장기를 예고했다.
KBS 1TV 일일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 가족 구성원들의 각기 다른 삶의 방식이 충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예고했다.
2026년 9월 22일 공개된 KBS 드라마 공식 채널의 하이라이트 영상에 따르면,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그린다. 해당 작품은 오는 9월 28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로 다른 삶의 궤적을 가진 엄마와 자식들의 충돌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가족 간의 갈등과 각 인물의 목표가 드러난다. 영상에서는 동생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요청이나 이혼 사실을 언급하는 장면, 그리고 "대체 내가 니들 사는데 너무 좋으면 좋지, 뭘 잘못했다는 거야?"라고 말하는 출연자의 대사가 포함되어 가족 간의 복잡한 관계를 암시한다. 또한, "장차 황금 어패럴 대표 사모가 될지도 모르는 애를 이런 데서 살게 하는 게 가당키나냐"라는 대사를 통해 인물들이 얽힌 사회적 관계와 배경을 보여준다.
의상 디자이너와 브랜드 런칭을 꿈꾸는 인물들의 모습
드라마 속 인물들은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영상 자막과 대사에 따르면, 한 인물은 의상 디자이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또 다른 인물은 자신만의 '소고프랜드'를 런칭하는 것이 꿈이자 목표라고 밝힌다. 이 과정에서 백화점 정책과 관련된 사적인 만남 금지 규정 등 직업적 환경과 관련된 상황들이 영상에 담겼다.
9월 28일 첫 방송, 본격적인 가족 이야기 시작
영상 말미에는 "이제 시작이에요", "제가 꼭 밝혀내겠습니다" 등의 대사가 등장하며 앞으로 전개될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하이라이트 영상은 드라마의 주요 인물 관계와 갈등의 서막을 보여주며, 9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출연진으로는 정민아, 동하, 김희정, 강경헌, 김영옥, 양희경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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