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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까운 사이도 아니기에” 서강준, 조아람의 선 긋기에 당혹

FAM타임스 | 박준서 | 입력 2026.09.20 22:35 | 댓글 0

밝은 색 상의를 입은 여성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KBS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서강준과 조아람이 회사라는 공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2026년 9월 20일 방송된 KBS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영상에 따르면, 서강준은 조아람을 향해 "너 많이 컸다"며 친근하게 말을 건넸으나, 조아람은 이를 모른 척하며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서강준은 조아람이 끝까지 자신을 모른 척하려 했는지 되물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우리가 가까운 사이도 아니기에” 서강준, 조아람의 선 긋기에 당혹

"회사는 공적인 공간" 조아람의 단호한 선 긋기

조아람은 서강준의 접근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유지했다. 조아람은 "시간도 많이 지났고 회사는 공적인 공간이니까요"라며 서강준과 거리를 두어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우리가 뭐 그렇게 가까운 사이도 아니었기 때문에 굳이 아는 척할 필요 없다 생각했다"고 덧붙이며, 과거의 관계와 현재의 공적인 관계를 명확히 구분 지었다.

서강준이 갑자기 나타난 이유를 묻자 조아람은 "샘플 공정 날짜가 필요했으니까요"라고 답했다. 또한 조아람은 과거 대리였던 서강준을 향해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방관자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과거의 관계를 짚었다. 조아람은 서강준에게 오기사 차량과 관련된 사안 등 특정 이슈에 대해 갑자기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질문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공정 이슈와 업무적 갈등의 전개

두 사람의 대화는 과거의 관계를 넘어 업무적인 문제로 확장되었다. 하청 관련 인력 확보 상황과 작년 무기 확보 등에 관한 구체적인 업무 내용이 오갔다. 특히 테스트 당시 진공 실링 문제와 관련하여, 당시에는 라미네이트 필름 스펙으로 진행했으나 실제 공정에서는 차이가 발생했던 기술적 상황이 언급되었다.

또한 단가를 낮추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와 관련하여, 튀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주의가 이어졌다. 등장인물들은 업무 중 불필요한 행동을 자제하라는 조언을 주고받았으며, 조아람은 경험자의 고견을 심장에 새겨 들어야 한다고 답한 뒤 식사 약속을 이유로 자리를 떠났다.

현실 공감 멜로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의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현실 공감 리얼 멜로드라마다. 이번 영상에서는 서강준과 조아람이 보여준 공적인 태도와 과거의 인연이 얽힌 복잡한 관계가 드러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서강준 #조아람 #너 말고 다른 연애 #KBS #멜로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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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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