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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이 온다' 권해효, "너를 잘못 키운 것 같다" 딸 이주연 향한 일침

FAM타임스 | 박문선 | 입력 2026.09.20 22:15 | 댓글 0

사진=KBS Drama 유튜브 영상 캡처 — [18화 하이라이트] "아빠가 널 잘못 키운 것 같다"철없는 이주연에게 일침을 날리는 권해

드라마 '사랑이 온다' 권해효, "너를 잘못 키운 것 같다" 딸 이주연 향한 일침
▲ 사진=KBS Drama 유튜브 영상 캡처 — [18화 하이라이트] "아빠가 널 잘못 키운 것 같다"철없는 이주연에게 일침을 날리는 권해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권해효가 딸 이주연을 향해 뼈아픈 일침을 가하며 가족 간의 갈등이 고조됐다.

2026년 9월 20일 공개된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18화 하이라이트 영상에 따르면, 극 중 아빠 역할을 맡은 권해효는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딸 이주연을 마주하며 엄중한 태도를 보였다.

"괴물 되는 거 싫다" 권해효, 딸의 태도에 쏟아낸 일침

영상 속에서 권해효는 딸 이주연이 특정 인물(한규림)에 대해 강한 적개심을 드러내며 감정적으로 대응하자, 이를 바로잡기 위해 나섰다. 권해효는 딸에게 "우리 서연이가 이 정도 사람밖에 안 됐어?"라고 물으며, 현재 딸이 보이는 모습이 올바르지 않음을 지적했다.

특히 권해효는 "아빠가 너를 잘못 키운 것 같다"라는 발언과 함께, 딸이 무진을 사랑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딸에게 "너는 무진이를 사랑할 자격도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딸이 스스로를 망가뜨리며 괴물이 되어가는 것을 막으려는 부모의 마음을 드러냈다.

가족 간의 어긋난 시선과 갈등의 양상

해당 장면에서는 이주연의 태도를 둘러싼 가족 구성원 간의 시각 차이도 나타났다. 영상 속 대화에 따르면, 이주연은 과거의 인물인 한규림을 언급하며 자신의 피해를 호소하지만, 권해효는 딸이 보여주는 행동이 사랑이 아님을 강조하며 "그 따위 사랑하지 마라"라고 일갈했다.

또한, 권해효는 배우자(고윤이)를 향해서도 "당신이 낳은 자식들, 특히 규림이, 규림이밖에 없어요"라며 미안함을 표현해야 할 대상을 명확히 짚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가족 내의 복잡한 관계와 과거의 선택들이 현재의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시락을 매개로 한 인물들의 만남

영상 후반부에는 도시락을 매개로 한 인물들의 상황이 교차된다. 한 인물은 누군가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받으며, 과거 어머니가 싸주었던 도시락과 맛이 유사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전복 조림에 유자청을 넣었던 어머니의 레시피를 떠올리는 대화를 통해 인물들 간의 연결 고리가 암시된다.

#사랑이 온다 #권해효 #이주연 #한규림 #고윤이 #KBS Drama #가족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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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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