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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틴즈 하음·지유, 도자기 공방 데이트 중 탄생한 '따봉 손잡이' 그릇

FAM타임스 | 박문선 | 입력 | 댓글 0

뽀틴즈 하음과 지유가 도자기 공방에서 핀칭 기법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컵과 그릇을 제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뽀틴즈 하음·지유, 도자기 공방 데이트 중 탄생한 '따봉 손잡이' 그릇
▲ 도자기 공방에서 그릇을 만들고 있는 하음과 지유.

K-pop 그룹 뽀틴즈의 멤버 하음과 지유가 도자기 공방에서 각자의 개성이 담긴 식기를 만들며 시간을 보냈다. 2026년 9월 23일 공개된 KiiiKiii 채널의 영상에서는 두 멤버가 핀칭(Pinching) 기법을 이용해 컵과 그릇을 제작하는 과정이 담겼다.

"핀칭 기법으로 빚은 모양"… 계획과 달라진 디자인에 웃음 터진 뽀틴즈

도자기 제작을 처음 접하는 두 멤버는 사전에 구상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지유는 딸기와 별 모양을 붙인 디자인을 구상했으며, 하음은 멋진 형태를 목표로 삼았다. 작업 과정에서 하음은 흙을 손가락으로 꼬집듯 눌러 넓히는 '핀칭' 기법을 사용했다. 하음은 "어젯밤에도 슬레이(찰흙)를 만지고 있었다"며 친숙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초기 계획과는 다른 형태가 나타나기도 했다. 지유가 만든 컵은 제작 과정에서 크기가 커지며 화병과 비슷한 사이즈가 되었고, 이에 지유는 "의도한 것"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음 역시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며 커진 크기를 조절하기 위해 흙을 잘라 붙이는 과정을 거쳤다. 두 멤버는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작업에 몰입했다.

"따봉 손잡이에 별과 딸기까지"… 멤버들의 특징 담은 완성품

완성된 작품에는 멤버들의 취향과 상징적인 요소들이 반영되었다. 지유는 자신이 좋아하는 딸기와 별 모양을 작품에 부착했다. 특히 지유의 작품에는 엄지손가락 모양의 '따봉' 손잡이가 제작되었는데, 이는 영상 속에서 "기부해 주는 엄지 척"이라는 의미를 담아 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음은 고양이와 강아지 캐릭터를 형상화한 장식물을 제작했다. 하음은 "태몽도 고양이다"라고 언급하며 고양이 모양의 장식을 만들었으며, 지유는 강아지 귀 모양을 구현했다. 지유는 작품에 별 모양을 더하며 "반짝반짝 빛나는 티키(팬덤)들의 사랑이 담긴 별"이라고 설명했다. 두 멤버는 서로의 작품을 보며 "예술(Art)이다", "예술의 전당에 가야 한다"며 서로의 결과물을 격려했다.

"그릇은 잘 안 쓰지만..." 식기에 대한 관심과 소소한 대화

도자기 제작 과정 중 두 멤버는 평소 식기 사용 습관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하음은 평소 컵을 많이 사용한다고 언급하며, 집에 있는 고양이 그릇과 강아지 그릇, 최근 사용하는 투명 컵 등을 소개했다. 특히 하음은 특정 메뉴를 먹을 때 사용하는 전용 그릇이 있음을 밝혔다.

지유는 평소 그릇을 자주 쓰지는 않지만 식기류 자체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두 멤버는 공방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만든 작품으로 사람 얼굴을 만들어도 재밌겠다"는 등의 대화를 나누며 공방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뽀틴즈 #하음 #지유 #KiiiKiii #도자기 공방 #핀칭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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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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