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바다·백구영, 콘서트 분위기 위해 컨페티와 강풍기 준비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안무가 바다와 백구영이 콘서트 분위기를 구현하기 위해 강풍기와 컨페티, LED 자막을 활용하는 무대 연출 계획을 밝혔다.
안무가들이 무대 연출을 위해 직접 소품과 특수 효과를 준비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2026년 9월 22일 Mnet과 tvN에서 방송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6회 영상에 따르면, 안무가 바다와 백구영은 아티스트의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준비했다. 영상 속 출연진의 대화에 따르면, 이번 미션은 단순한 안무 전달을 넘어 대형 콘서트와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풍기와 컨페티 활용한 콘서트 연출 전략
안무가들은 무대 위에서 콘서트 느낌을 극대화하기 위해 강풍기와 컨페티(꽃가루)를 활용하기로 했다. 영상 속 대화에서는 강풍기를 사용하여 흩날리는 효과를 연출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콘서트와 같은 기분을 전달하고자 하는 계획이 언급됐다. 특히 컨페티의 경우, 팬들이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이벤트성으로 준비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컨페티 제작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된다. 출연진은 컨페티를 준비하는 과정을 '공장을 돌린다'고 표현하며, 다른 팀들과 차별화된 세 종류의 컨페티를 준비했음을 시사했다. 이는 팬들에게 감정을 전달하기 위한 장치로 사용될 예정이다.
LED 자막과 시선 분산 고려한 무대 구성
무대 연출의 세부 사항으로는 LED 화면을 활용한 시각적 요소가 확인된다. 안무가들은 아티스트(태용)의 팬들이 관객으로 참여하는 점을 고려해, LED 화면에 아티스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띄우는 연출을 계획했다. 특정 구간에서는 LED 화면과 안무의 움직임을 맞추는 등 시각적 포인트를 설정했다.
다만, LED에 텍스트를 띄우는 연출에 대해서는 시선이 분산되거나 어지러울 수 있다는 우려가 영상 속 대화에서 나타나기도 했다. 출연진은 무대 전체의 흐름을 고려하며 시선이 텍스트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조율하는 과정을 거쳤음을 보여주었다.
안무가들의 에너지와 협업
영상에서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에너지를 북돋우는 안무가들의 모습이 나타난다. 디렉터들이 안무에 에너지를 더하기 위해 서로를 독려하며 '하입(hype)'시키는 과정이 언급되었으며, 이러한 상호작용이 안무에 대한 애정으로 이어진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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