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원, SNL 오디션 당시 심박수 180 기록한 사연은? '놀라운 토요일' 출연
김규원이 '놀라운 토요일'에서 SNL 최종 오디션 당시 심박수가 180까지 올라갔던 긴장된 순간을 고백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김규원이 SNL(Saturday Night Live) 최종 오디션 당시 겪었던 긴장된 순간을 공개했다.
심박수 180까지 치솟았던 SNL 최종 오디션의 긴장감
2026년 9월 22일 공개된 tvN '놀라운 토요일' 영상에 따르면, 김규원은 SNL 최종 오디션 당시 느꼈던 압박감을 털어놓았다. 김규원은 오디션을 보러 갈 당시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심박수 수치가 180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김규원은 영상 속 발언을 통해 "조금만 더 있었으면 SOS로 신고가 갈 뻔했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김규원은 오디션 당시 선보였던 개인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규원은 '키스 잘하는 사람이 키스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개인기를 선보였으며, 이 과정에서 비트박스를 곁들이는 등 독특한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의 관심을 끌었다.
'재즈 세포들'의 대결과 티아라 'TTL' 문제 풀이
이날 방송에서는 김규원이 포함된 '재즈 세포들' 팀이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문제로 제시된 곡은 티아라와 초신성의 협업곡 'TTL'이었다. 문제의 가사 구간은 "비 속에서 너와 듣던 노래뿐 혹시 네가 볼까 봐"로, 총 21글자로 구성되었다. 재즈 세포들 팀은 가사 구간을 맞히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었으나, 결국 정답을 맞히며 1점을 획득했다. 이로 인해 재즈 세포들 팀에게는 쌀떡과 어묵이 포함된 음식이 제공되었다.

소찬희 '매일 듣는 노래'와 DAY6(데이식스) 문제의 승부
이어지는 문제에서는 소찬희의 곡이 등장했다. 문제는 "모든 상황 속에서도 네가 눈을 떼지 못해 내가 원하는 거 뭐고 같은 거야 관심을 좀 보여줘봐"라는 가사 구간을 맞히는 것이었다. 총 18글자로 구성된 이 문제에서 출연진들은 "제발 늦기 전에 와", "내 삐뚤어진 맘 꽉 잡아줘" 등의 가사를 두고 정답을 맞히기 위해 경쟁했다. 김동현은 해당 구간을 맞히며 활약했다.
마지막으로 DAY6(데이식스)의 곡이 문제로 출제되었다. 총 14글자로 구성된 가사 구간을 맞히는 과정에서 출연진들은 "홀린 내 마음 가득해 나도 몰라 어떻게" 등의 가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영상 속에서는 가사 구간의 정확한 글자 수와 발음을 두고 출연진들 사이에서 정답을 가리기 위한 논쟁이 이어지며 대결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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