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월드 파이터' 안무가들, 태용 안무 선택 앞두고 '딱밤춤' 유지 여부 고심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출연진들이 아티스트 태용의 안무를 결정하기 위해 '딱밤춤'을 포함한 4가지 안무 옵션을 준비하며 고민하는 과정이 담겼다.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안무가들이 아티스트 태용의 안무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딱밤춤'의 유지 여부를 두고 고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딱밤춤'의 리스크와 아티스트 맞춤형 안무 사이의 고민
공개된 영상 속 안무가들은 안무의 핵심인 '딱밤춤'이 가진 매력과 리스크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무가들은 딱밤춤이 대중에게 각인될 수 있는 요소임을 인지하면서도, 해당 안무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언급했다. 특히 안무를 수행하는 인물이 안무를 제대로 살리지 못할 경우 발생할 리스크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또한, 안무가들은 아티스트인 태용의 특성을 고려해 안무를 수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누었다. 영상 속 대화에 따르면, 안무가들은 태용이 안무를 익히는 시간과 소화 능력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안무를 변경해야 할 필요성을 논의했다. 안무가들은 "우리의 색깔이 최우선 순위는 아니기 때문에 태용에게 맞춘 연장으로 가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나누며 아티스트의 성향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다.
4안까지 준비한 안무가들의 전략과 태용과의 상담
안무가들은 '딱밤춤'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드러내며, 이를 설득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웠다. 영상 설명과 출연진의 발언에 따르면, 안무가들은 딱밤춤을 유지하면서도 이를 더 춤답게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1안부터 4안까지'의 옵션을 준비했다. 이는 아티스트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안무가들은 태용에게 안무를 가르치는 과정에서도 전략적인 접근을 취했다. 처음부터 딱밤춤을 가르치기보다, 트렌디한 안무를 먼저 티칭하여 태용의 몸에 안무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도록 유도했다. 이후 준비된 여러 옵션을 바탕으로 태용과 상담을 진행하며, 안무의 흐름과 밸런스를 결정하기 위한 과정을 거쳤다.
아티스트의 선택을 기다리는 긴장감
안무가들은 딱밤춤이 대중에게 쉽게 따라 하기 쉬운 요소임을 강조하면서도, 아티스트의 성향에 따라 안무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인정했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준비된 안무 옵션들을 두고 태용과 상담을 시작하며, 최종 안무가 결정되기 직전의 긴장된 상황이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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