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ONF), 일본 거리서 펼친 '컬러워크' 챌린지…보라색 찾기 난항 겪은 사연
온앤오프(ONF) 멤버들이 일본에서 각자의 상징 색상을 찾아 사진을 찍는 '컬러워크' 미션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그룹 온앤오프(ONF) 멤버들이 일본의 거리 풍경 속에서 각자 지정된 색상을 찾아내는 '컬러워크' 미션을 수행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2026년 9월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ONF OFFICIAL'의 콘텐츠 '뭐해? ON!'에서는 멤버들이 각자의 색깔을 담은 의상을 입고 일본 곳을 누비는 모습이 담겼다.
"파워레인저 컨셉"…각자 지정된 색상으로 맞춘 의상
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 자신을 상징하는 색상을 정해 의상과 액세서리로 표현하며 미션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마치 '파워레인저'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색상의 옷을 입고 등장했다. 민균을 시작으로 멤버들은 각자의 색상을 공개했다. 초록색을 선택한 멤버는 신발과 스카프를 초록색으로 매치했으며, 파란색, 오렌지색, 레드(빨간 계열), 보라색, 검정색 등 각기 다른 색상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오렌지색을 선택한 멤버는 평소 사용하는 액세서리를 활용해 색상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미션의 주제인 '컬러워크'는 좋아하는 색상을 찾아 사진을 찍으며 힐링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멤버들은 주변 환경에서 자신이 맡은 색상을 찾아 사진을 찍어야 하며, 중복되지 않게 각자의 색상을 담아내는 것이 규칙이다.
"보라색은 어디에"…일본 거리에서 겪은 색상 찾기 난항
미션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일본의 거리 곳곳을 돌며 색상을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초록색과 빨간색, 파란색 등은 비교적 쉽게 발견되었으나, 보라색을 맡은 멤버는 난항을 겪었다. 영상에서는 보라색을 맡은 멤버가 "보라색은 정말 오면서 거의 본 적이 없어요"라고 말하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반면 빨간색을 맡은 멤버는 "빨간색 진짜 많다"며 주변의 조형물 등에서 색상을 수월하게 찾아냈다.
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미션 탓에 멤버들은 땀을 흘리며 이동했다. 한 멤버는 "붓기가 지금 땀을 많이 흘렸기 때문에" 빠졌다고 언급하며 더운 날씨를 견디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일본 특유의 건물과 하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과정이 "이게 힐링 맞죠?"라고 느낄 만큼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성장한 온앤오프 보여주고 싶었다"…콘텐츠 마무리 소감
미션을 마친 멤버들은 그동안 진행해온 콘텐츠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멤버들은 "한층 성장한 온앤오프, 좀 낡은 온앤오프도 보여줄 수 있어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라며 이번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모습과 매력을 보여줄 수 있었음을 전했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는 마음을 덧붙였다.
유토는 "게임 진짜 몇 년 만에 한 것 같아서 재밌었다"며 다 같이 게임을 즐겼던 기억을 공유했다. 다른 멤버들도 콘텐츠 촬영 중 겪었던 에피소드를 나누며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얻은 재미와 추억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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