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KCON LA 무대 준비 과정과 멤버들의 발목 부상 고충 (KCON LA 2026 비하인드)
NCT 127 멤버들이 KCON LA 2026 공연을 준비하며 발목 부상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무대 동선을 맞추는 연습 과정이 담겼다.
NCT 127 멤버들이 KCON LA 2026 공연을 준비하며 겪은 연습 과정과 멤버의 건강 상태, 무대 구성에 대한 논의가 담긴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NCT 127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해당 영상에는 공연을 앞둔 긴장감과 멤버들 간의 소통 과정이 담겨 있다.
발목 부상에도 이어진 연습, 무대 동선 논의
영상 초반, 멤버들은 공연 준비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일정을 시작했음을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한 멤버는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상태를 공유했다. 해당 멤버는 평발로 인한 아치 문제와 염증을 언급하며, 발목 상태로 인해 무대 위에서 움직임에 변화를 주어야 하는 상황임을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발이 아픈 멤버를 위해 센터 위치를 조정하거나, 멤버들이 나누어 움직이는 등 무대 동선을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멤버들은 특정 구간에서 모이는 타이밍과 출발 시점 등을 세부적으로 맞추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곡의 흐름에 맞춰 목소리 톤을 조절하거나 특정 구간의 안무를 반복하며 연습을 이어갔다.
KCON LA 무대 피드백과 곡에 대한 대화
연습 과정 중 멤버들은 곡의 특징과 무대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Sticker'와 같은 곡에 대해 언급하며, 들을수록 머릿속에 남는 곡이라는 점과 콘서트에서 자주 선보이는 곡임을 이야기했다. 또한, 무대 위에서 팬들과 어떻게 호흡할지에 대한 고민도 드러났다. 특정 코러스 부분에서는 팬들이 함께 따라 불러주며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공연을 준비하며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의 위치 선정과 이동 타이밍을 체크했다. 특히 한 멤버는 전체적인 흐름이 엉키지 않도록 움직임의 폭과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완벽한 무대를 위해 세밀한 부분까지 점검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려울 게 없다" 공연을 향한 의지와 소감
KCON LA 무대를 마친 후, 멤버들은 공연에 대한 소감을 나눴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이 마치 콘서트나 티저 영상 같은 느낌을 주었다고 언급하며, 팬들이 옆에서 함께 즐겨준 덕분에 재미있게 무대를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연습 과정에서 목소리가 많이 상할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는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2017년부터 이어온 활동을 되짚으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영상 말미에는 연습생 시절의 기억이나 과거의 마음가짐을 회상하는 대화가 이어졌으며, 무대를 준비하며 느꼈던 감정들이 담겼다.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공연 준비의 과정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