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IDLE 미연, 일본 칸사이 컬렉션 무대 앞 긴장감과 틱톡 편집 위해 밤샘한 사연
(여자)IDLE 미연이 일본 칸사이 컬렉션 일정 중 틱톡 영상 편집을 위해 밤을 새운 일화와 무대 비하인드를 전했다.
(여자)IDLE 미연이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Re:Re:Re:TUNE' 및 'KANSAI COLLECTION 2026 AUTUMN&WINTER' 일정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026년 9월 22일 공개된 (여자)IDLE 공식 채널의 영상 'i-talk #260'에서 미연은 일본에서의 첫 일정과 무대 준비 과정, 그리고 개인적인 일상을 담은 이야기를 전했다.
틱톡 영상 편집 위해 밤샘한 미연, "머리 맞는 장면 편집하느라"
미연은 최근 자신이 틱톡커가 되었다고 언급하며, 일본 여행 중 어머니와 함께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느라 밤을 지새웠던 일화를 밝혔다. 미연은 과거 어머니와 일본 여행을 갔을 당시 숟가락을 활용한 리스를 찍으려 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어머니가 촬영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숟가락이 머리를 때리는 장면이 포함되었으며, 미연은 "머리 맞는 게 있더라고. 참 그거를 이제 제가 잘라서 편집을 하느라고 밤을 샌 거예요"라고 말했다. 미연은 해당 영상에 대해 "박자도 안 맞아"라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일본 일정 중 겪은 시차와 이동 과정
미연은 일본에서의 일정 중 겪은 시간 변화와 이동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미연은 영상에서 "일어나자마자 제가 일어났는데 갑자기 두 시 돼 있어서 너무 당황했잖아요"라며 시간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신칸센을 타고 이동하며 도시락을 먹었던 경험과 이동 중 겪은 '꿀잠'에 대해 언급했다. 미연은 신칸센을 타고 이동하며 도시락을 먹고 바로 현장에 도착할 정도로 숙면을 취했다고 전했다. 이동 중에는 메이크업 담당자가 선물해 준, 처음에는 납작하지만 바람을 넣으면 목베개가 되는 제품을 사용했다고 구체적인 일상을 전했다.
칸사이 컬렉션 무대 앞 긴장과 일정 마무리 소감
일본에서의 무대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이 이어졌다. 미연은 리허설을 앞두고 "제 기준에 엄청난 안무가 있어요"라며 무대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진행했던 'Runaway' 가창 콘텐츠를 언급하며, 해당 곡을 최근에 많이 찍었기에 무대에 대한 걱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미연은 "오늘 첫 무대이기 때문에 떨려"라고 말하며 무대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틀간의 일본 일정을 마친 미연은 "이틀 동안의 일정이 마치 일주일처럼 느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미연은 처음으로 공개하는 노래 라이브 콘텐츠와 무대 일정이 겹쳐 긴장을 많이 했으나, "네버버들도 너무 많이 응원해주셔가지고 잘 끝난 것 같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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