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3일간 12,317원으로 버티는 생존 미션 규칙 공개
세븐틴이 3일 동안 12,317원이라는 제한된 예산으로 생활하는 생존 미션의 상세 규칙과 도전 과제를 공개했다.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3일 동안 12,317원의 예산 안에서 생활해야 하는 생존 미션의 구체적인 규칙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SEVENTEEN'에 게시된 'GOING SEVENTEEN' EP.160 '12,317원의 행복 #1' 영상에서는 이번 도전의 상세 가이드라인과 멤버들의 초기 활동 모습이 담겼다.
도전 기간 3일, 예산 12,317원 제한과 미션 규칙
영상 속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도전 기간은 총 3일로 설정되었다. 모든 생활비는 12,317원 이내에서 해결해야 하며, 교통비는 면제되지만 타인에게 빌붙는 행위는 허용된다. 다만 공식 스케줄 외에 매니저로부터 물질적인 도움을 받는 것은 절대 금지된다.
식사 관련 규정은 엄격하다. 제작진이 지급하는 도시락에 포함된 음식만 섭취할 수 있으며, 촬영 내용에 따라 필요한 음식 섭취는 허용된다. 단, 배달 음식은 절대 금지되며 도시락을 싸는 과정도 반드시 촬영해야 한다. 또한 도전 기간 중 한 번은 소중한 사람을 위해 돈을 써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만약 데일리 미션이나 전체 미션을 실패할 경우 벌금 500원이 차감된다. 최종 승자는 3일 후 잔액이 많이 남은 사람으로 결정된다.
미션 실패 시 벌금과 기부 약속
영상에서는 미션 수행과 관련된 추가적인 약속도 언급되었다. 승리한 사람의 이름으로 12,317원을 기부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또한, 멤버들은 3일 동안 매일 5만 보를 걷지 못할 경우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도전의 난도를 예고했다.
영상에서는 미션 수행을 위해 '예쁘다'라는 말을 듣는 미션을 수행하거나, 사진을 보고 콘텐츠 제목을 맞히는 등의 퀴즈를 진행하며 규칙에 따른 활동을 시작했다.
최저가 장보기와 빌붙기 시도
본격적인 도전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12,317원을 아끼기 위해 최저가 장보기에 나섰다. 한 멤버는 최대한 저렴한 물품을 골라 일상생활에서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는 것들을 구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타인에게 음식을 요청하는 '빌붙기'를 시도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영상에서는 토스트를 구매하려는 과정에서 가격을 확인하거나, 남은 음식의 상태를 확인하며 비용을 계산하는 장면이 담겼다. 멤버들은 한 입의 음식이라도 비용을 나누어 계산하며 제한된 예산 내에서 식사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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