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네이버웹툰 '세레나' 첫 OST 'Called it Love'로 전하는 엇갈린 감정
마이크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네이버웹툰 '세레나'의 서사를 담은 첫 번째 OST를 통해 팬들을 찾아온다.
지난 2026년 9월 18일 발매된 'Called it Love (세레나 X FIFTY FIFTY)'는 네이버웹툰 '세레나'의 첫 번째 OST 곡이다. 이번 신곡은 쉽게 정의할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팝 러브송으로, 트렌디한 비트와 청량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사랑이라 부르고 싶지만 끝내 엇갈리고 마는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웹툰 '세레나'의 인물 관계와 곡의 메시지
이번 OST의 배경이 되는 웹툰 '세레나'는 세레니티 가문의 유일한 상속자인 '세레나'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로맨스 작품이다. 가문을 지키기 위해 결혼을 선택해야 했던 세레나와 그녀를 경계하며 시작된 남편 '아이저', 그리고 세레나에게 위로를 건네는 '프리드릭'이 얽히며 복잡한 관계를 형성한다. 사랑과 증오가 교차하는 인물들의 관계 속에서 세 사람의 마음은 쉽게 닿지 못한 채 엇갈린다.
곡의 가사 중 “I called it love, you called it moment / 서로 다른 말, 같은 끝”이라는 대목은 이처럼 서로 다른 정의를 가진 인물들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엇갈리는 인물들의 감정선은 곡의 주제 의식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작품의 몰입감을 더한다.
피프티 피프티의 감각적인 보컬로 구현한 서사
피프티 피프티는 이번 곡에서 특유의 감각적인 보컬을 통해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몽환적인 사운드 위에 아련함과 미움이 공존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하며, 작품 속 인물들이 느끼는 복잡한 감정선을 음악적으로 표현해냈다. 피프티 피프티의 보컬은 쉽게 정의할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팝 러브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린다.
결과적으로 'Called it Love'는 몽환적인 사운드를 통해 쉽게 닿을 수 없는 사랑의 마음을 담아내며, 웹툰 '세레나' 속 인물들의 엇갈린 감정과 사랑의 순간을 더욱 깊이 있게 그려낸다는 평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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