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화·축제
문화·축제

창원과학체험관, 미디어 아트와 게임으로 물리·화학 원리 체험한다

FAM타임스 | 박문선 | 입력 2026.09.20 21:54 | 댓글 0

4D 특수영상관 좌석에 두 명의 관람객이 앉아 있다.

창원과학체험관, 미디어 아트와 게임으로 물리·화학 원리 체험한다
▲ 4D 특수영상관 좌석에 두 명의 관람객이 앉아 있다.

무더운 날씨를 피해 실내에서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문화포털 영상에 따르면 창원과학체험관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몸소 체험하며 과학 원리를 익힐 수 있는 체험형 전시관이다.

기초과학관의 미디어 아트와 레이싱 게임

전시관의 첫 번째 코스인 기초과학관에서는 물리, 화학, 지구과학의 원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다. 지구과학 분야에서는 화산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가 마련되어 있다. 영상과 공간을 활용해 화산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구현함으로써, 텍스트 설명보다 직관적으로 화산의 원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학 분야에서는 주기율표 속 원소를 직접 선택하고 조합해 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서로 다른 원소를 조합했을 때 어떤 물질이 만들어지는지 퀴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화학 원리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물리 분야의 경우, 뉴턴의 관성의 법칙을 레이싱 게임 형식으로 구현했다. 참가자가 직접 조작하고 움직이는 과정을 통해 관성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구조다.

첨단과학관의 AI 기술과 에너지 체험

첨단과학관에서는 현대 과학 기술의 흐름을 반영한 전시가 이어진다. 에너지 과학 코너에서는 풍력과 수소 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 기술을 체험할 수 있으며, 탄소 중립 개념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 시설도 갖췄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체험도 눈길을 끈다. AI와 직접 대결을 펼치거나 AI가 생성한 음악을 들어보는 등 인공지능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다.

생명과학 코너에서는 현미경과 인체 모형을 통해 생명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큐브를 맞추면 멸종 위기 종이 나타나는 미디어 아트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전시 관람 후에는 돔 스크린을 통해 우주 영상을 감상하는 플라네타륨과 영상의 움직임에 따라 자석의 움직임까지 느껴지는 4D 특수 영상관을 통해 과학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창원과학체험관 #기초과학관 #첨단과학관 #미디어 아트 #레이싱 게임 #인공지능 #플라네타륨 #4D 특수 영상관
저작권자 © FAM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박문선
FAM타임스 · 기자

FAM타임스에서 연예·방송 관련 기사를 작성합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관련 기사

까치산 이름 유래는 과거 가을 들판을 날던 까치떼와 까치집 덕분이다

까치산 이름 유래는 과거 가을 들판을 날던 까치떼와 까치집 덕분이다

2026.09.20
박서보미술관 개관전 리뷰, 90년대 작품과 묘법 시리즈의 변화를 담다

박서보미술관 개관전 리뷰, 90년대 작품과 묘법 시리즈의 변화를 담다

2026.09.19
게오르그 바젤리츠 회고전, 보험가액 1,500억 원 규모의 거장 작품 세화미술관서 공개

게오르그 바젤리츠 회고전, 보험가액 1,500억 원 규모의 거장 작품 세화미술관서 공개

2026.09.19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FAM타임스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