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 '스트릿 월드 파이터' 안무가들과의 팀 결성 및 컨셉 시안 발표 현장
노란색 재킷을 입은 안무가 바다가 소파에 앉아 대화하고 있다.
Mnet과 tvN에서 방송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아티스트 태용의 퍼포먼스를 완성할 안무가들의 팀 결성과 컨셉 시안 발표 과정이 공개됐다.
안무가들의 팀 결성과 태용을 향한 전략
영상에서는 태용의 퍼포먼스를 담당할 안무가들의 팀 구성 과정이 담겼다. 안무가 나인은 태용과 작업 경험이 있는 점을 언급하며, 기존 라이벌 관계였던 자신과 팀을 이뤄 시너지를 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안무가 베이비주는 태용이 가진 유니크한 구성 능력과 댄서들을 활용한 화려한 그림을 잘 만드는 장점을 언급하며 자신과 팀을 이룰 것을 기대했다.
한편, 안무가 바다와 백구영은 팀을 이뤘다. 바다는 태용과의 높은 신뢰도와 합을 강조했으며, 백구영은 태용의 댄싱 스타일과 본인의 스타일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구영은 태용의 퍼포먼스 스타일을 잘 파악하고 있음을 드러내며 안무 제작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나인·베이비주 팀의 '탑티어' 컨셉 시안
안무가 나인과 베이비주가 제안한 컨셉의 키워드는 '탑티어(Top Tier)'다. 이들은 남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자신들을 따라오게 만드는 이미지를 시각화하고자 했다. 시안 영상에서 이들은 권력을 지배하는 듯한 움직임을 직접적으로 휘두르기보다, 휘두를 필요조차 없는 높은 위치에 있는 듯한 여유로운 동작으로 표현했다.
특히 킬링 포인트로 아티스트인 태용이 여유롭게 움직이는 동안 댄서들이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이는 '상극'의 대비를 설계했다. 또한 가사 중 'beat beat beat beat' 부분은 직관적인 동작으로 구성했으며, V 사인을 활용해 리듬감을 살린 안무를 선보였다. 나인은 태용이 이러한 구성을 마음에 들어 했다고 전했다.
바다·백구영 팀의 '자유로운 퍼포머' 컨셉 시안
안무가 바다와 백구영은 강한 자기 확신을 바탕으로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퍼포머'를 캐릭터로 설정했다. 이들은 곡의 에너지에 맞춘 안무를 강조하며, 태용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히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시안 영상에서는 곡의 분위기에 맞춘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출연진은 이번 시안이 태용의 이미지와 곡의 에너지에 더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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