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의 튀르키예 생활, 이스탄불 베시타스 아파트에서 보낸 일상
유튜버 곽튜브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활동 중인 축구 선수 오현규를 만나 그의 아파트 생활과 현지 식사 일상을 공유했다.
유튜버 곽튜브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거주하며 축구 선수로 활동 중인 오현규를 만나 현지 생활을 함께했다. 2026년 9월 24일 공개된 영상에서 곽튜브는 오현규의 초대로 이스탄불 베시타스 지역에 위치한 그의 거주지를 방문했다.
"미니멀리스트가 로망" 오현규의 이스탄불 아파트 생활
곽튜브는 오현규의 초대로 이스탄불 베시타스 동네에 위치한 아파트를 방문했다. 영상 속 오현규는 집 안의 물건이 많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운동 후 집으로 돌아오면 물건이 놓여 있는 것이 불편해 정해진 대로만 사는 미니멀리스트의 생활 방식을 언급했다. 집 안에는 다양한 유니폼들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오현규는 니스, 레그 포즈난 등 과거 소속팀의 유니폼들을 보여주었다.
오현규는 이스탄불 내에서 친한 인물로 레오(Leo)를 언급했으며, 투샤니(Tushan)와도 친분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베시타스 지역은 축구 열기가 매우 뜨거워 팬들이 선수들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으며, 본인은 팬들과 마주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모자를 쓰거나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베시타스에서 즐긴 고가의 햄버거 식사
오현규와 곽튜브는 식사를 위해 '솔트베(Saltbae)'라는 이름이 붙은 버거집을 방문했다. 해당 식당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골드 버거'를 비롯해 햄버거 가격이 4만 원에서 4만 5천 원대에 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곽튜브는 한국의 물가와 비교하며 가격에 대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식사 과정에서 오현규는 고기의 육즙이 강조된 버거의 맛에 대해 언급했으며, 현장에서 어린 소녀가 오현규를 알아보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곽튜브는 현지의 축구 열기를 언급하며 어린아이들조차 축구에 익숙한 분위기임을 영상에 담았다.
튀르키예 축구 도시 이스탄불의 분위기
영상에서 곽튜브는 튀르키예가 축구 도시임을 강조하며,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나 아스날 출신의 레안드로 트로사르 등 유명 선수들이 튀르키예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오현규는 이스탄불에 친한 친구가 거의 없으며, 주로 운동과 생활에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다. 곽튜브는 오현규의 집에서 보이는 시야와 환경을 확인하며 현지 생활의 단면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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