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 배경 마이애미 방문한 곽튜브, 게임 속 장소와 실제 모습 비교하며 성지순례
비가 내리는 도로와 나무, 주차된 차량들이 보이는 거리 풍경
유튜버 곽튜브가 게임 'GTA 6'의 배경이 될 것으로 추측되는 미국 마이애미를 방문해 게임 속 풍경과 실제 도시의 모습을 비교하는 여정을 떠났다. 곽튜브 채널의 영상에 따르면, 그는 게임 출시를 기다려온 팬으로서 게임 속 배경인 '바이스 시티(가칭)'의 실제 모델로 추측되는 마이애미의 주요 지점들을 찾아가는 '성지순례'를 진행했다.
게임 속 풍경과 닮은 마이애미의 거리와 숙소
마이애미에 도착한 곽튜브는 도시의 분위기가 게임 속 배경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야자수와 건물이 늘어선 거리 풍경을 보며 게임 속 모습과 똑같다며 신기함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GTA 6의 첫 번째 티저 영상(32초 지점)에 등장했던 호텔과 유사한 분위기의 숙소를 찾아 방문했다. 해당 숙소는 오션뷰를 제공하며, 곽튜브는 1박에 약 2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 곳이라고 설명하며 현지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곽튜브는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게임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상에서는 게임 속 장소라고 의식하니 모든 것이 NPC(비플레이어 캐릭터)처럼 느껴져 기분이 묘했다는 소회를 전했다. 그는 밤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며 즐기는 마이애미의 밤거리를 보며 GTA 주인공 역할이 힘들 것 같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리틀 하바나에서 맛본 쿠바 샌드위치
이튿날 곽튜브는 본격적인 성지순례를 위해 렌터카를 이용해 이동했다. 그는 게임 내 요소들을 직접 체험하듯 돈을 주고 스포츠카를 빌려 도로를 달렸다. 이어 방문한 곳은 마이애미 내의 쿠바 문화가 녹아있는 'Little Havana' 지역이다. 그는 이곳이 게임 속 배경과 연결될 수 있는 장소인지 확인하며 현지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끽했다.
Little Havana의 식당을 방문한 곽튜브는 '쿠바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그는 쿠바와 미국 간의 수교 중단 등으로 인해 실제 쿠바 식재료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이 쿠바 마을로 불리며 쿠바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 흥미를 보였다. 곽튜브는 주문한 샌드위치를 맛본 뒤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해당 샌드위치가 일반적인 햄버거의 두 배 정도 되는 크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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