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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연곡해변·아르떼뮤지엄…장애인도 제약 없이 걷는 무장애 관광지

FAM타임스 | 박준서 | 입력 2026.09.22 10:57 | 댓글 0

호숫가 산책로에서 세 명의 여성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릉 연곡해변·아르떼뮤지엄…장애인도 제약 없이 걷는 무장애 관광지
▲ 호숫가 산책로에서 세 명의 여성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TV가 공개한 'TOUR 4 ALL FILM' 영상에 따르면, 그룹 빅오션과 나눔여행이 함께한 강릉 무장애 관광 여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강릉의 연곡해변(BF BEACH), 아르떼뮤지엄 강릉, 경포호 등 무장애 관광 스팟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바다와 솔숲을 따라 걷는 플로깅 활동이 포함되었습니다.

연곡해변에서 경포호까지, 환경과 소통을 담은 강릉 여정

영상 속 참가자들은 강릉의 자연경관을 즐기는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는 플로깅을 실천했습니다. 연곡해변의 바다와 솔숲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에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더했습니다. 특히 이번 여정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거리를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거리를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순간이 가장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소통을 통해 사람들 사이의 거리감이 좁혀지는 경험을 했으며, 많은 동행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여행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장애인에게 '선물'과 같은 열린 여행의 가치

영상에 등장하는 출연자는 열린 여행에 대해 "장애인의 입장에서는 선물과도 같은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얻은 용기를 바탕으로 향후 다른 여행지도 함께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제약 없이 이동하고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의 중요성이 이번 강릉 여정을 통해 강조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열린 여행을 두고 "행복이다", "함께 열린 문이다", "열쇠고리이다", "발판이다", "선물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누구나 여행의 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환경의 필요성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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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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