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솔로 데뷔 활동 마무리하며 전한 소회 "팬들 응원 덕분에 2위까지"
MJ가 코르크 게시판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솔로 가수로 컴백한 MJ가 데뷔 활동을 마무리하며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MJ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MJ 엠제이'의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의 모습과 팬미팅 현장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가방 속 소지품 공개와 음악 방송 대기실의 일상
영상 속 MJ는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평소 사용하는 가방과 그 안의 소지품들을 소개했다. MJ는 과거 뮤지컬 활동 당시부터 사용해 온 가방을 언급하며, 그 안에는 핸드크림, 치실 세트, 비타민, 휴대용 가습기 등이 들어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동 중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가습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평소 관리하는 습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음악 방송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긴장감도 전해졌다. MJ는 무대에 오르기 전 "설레서 호흡이 들뜬 것 같다"며 긴장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무대 의상을 입은 모습과 함께 "오늘 의상이 정말 찰떡이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내는 한편, 무대 위에서의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팬들과의 만남, 미니 팬미팅 현장
MJ는 음악 방송 활동 중 팬들과 직접 만나는 미니 팬미팅 시간을 가졌다. 비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준 팬들을 향해 MJ는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넄다. 영상에는 팬들과 함께 응원법을 맞추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MJ는 팬들의 응원이 무대 위에서 큰 힘이 되었다고 언급하며,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솔로 데뷔 활동의 마무리와 향후 다짐
이번 활동의 마지막 방송을 마친 MJ는 솔로 데뷔곡 '1~10, 1분 전 (9에서 멈췄어)'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MJ는 이번 곡이 작사 과정에서 서툰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활동 기간 동안 팬들의 응원 덕분에 2위라는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MJ는 일주일간의 활동이 짧게 느껴질 만큼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하면서도, "멋진 MJ로 돌아오겠다"는 약속과 함께 팬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남기며 솔로 데뷔 활동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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