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기안84 집 방문해 나눈 발레와 아이돌 도전기
마이크 앞에서 헤드폰을 착용한 카즈하의 모습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공개된 '새직원 카즈하' 영상이 공개 3.5일 만에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2026년 9월 17일 업로드된 이후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9월 18일에는 이미 100만 뷰를 넘어선 바 있다.
발레 유학파에서 아이돌로, 카즈하가 밝힌 데뷔 계기
영상 속에서 르세라핌의 멤버 카즈하는 기안84의 집을 방문해 그동안의 성장 과정과 아이돌이 된 계기를 밝혔다. 카즈하는 세 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어머니가 발레를 하고 싶었으나 할머니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을 보고, 딸인 카즈하에게 발레를 시키고 싶어 했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카즈하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발레에 매진했으며, 이후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나기도 했다.
발레를 하던 카즈하가 아이돌의 길을 선택한 이유는 블랙핑크의 영상을 보고 아이돌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카즈하는 영상 속 대화를 통해 힙합을 보니 너무 재밌어 보여서 해보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코로나 시기에 온라인 오디션을 통해 소스뮤직의 연락을 받고 한국에 오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기안84와의 인연과 일상적인 대화
기안84는 영상에서 카즈하를 보며 어떤 맑은 백조 같다고 표현했다. 카즈하는 과거 기안84가 만든 음식을 먹었을 당시 탄 부분까지 다 먹었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고 답했다.
이어진 대화에서 카즈하는 일본인으로서 한국 연예인들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나, 혼자 영화를 보러 가거나 맛집을 찾아다니는 '혼밥'과 '혼영'을 즐기는 개인적인 취향을 공유했다. 또한, 혼자 송수전을 가거나 혼자 밥을 먹는 등 개인적인 일상을 언급했다.
300만 뷰 돌파한 '인생84' 카즈하 영상의 기록
채널 '인생84'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2026년 9월 17일 공개된 이후 기록적인 조회수 상승을 보이고 있다. 4일 전 약 1만 회였던 조회수가 현재 300만 회를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약 85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속도를 보였다. 이는 해당 채널의 다른 콘텐츠인 '잔고 0원 아이돌' 영상의 기록과 더불어 채널의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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