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투어스) 한진·신유, 데뷔 전 사진 보며 직접 만든 향수 향기 체험
[2US:TIME] 울 수도 있어서 휴지 준비 부탁드리겠습니다 — YouTube: TWS
그룹 TWS(투어스) 멤버들이 데뷔 전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향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데뷔 전 한강·에버랜드 사진 보며 나눈 추억
공개된 영상에서 출연진은 데뷔 전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살펴보며 대화를 나눴다. 한 멤버는 데뷔 전 다 같이 한강에 갔을 때 찍은 사진과 에버랜드에서 찍은 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필름 사진 같은 느낌이 나는 사진을 보며 노스텔지아(향수)를 자극하는 감성이 느껴진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진과 함께 찍은 데뷔 앨범 사진을 보며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에 마음 한 켠이 아릿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미지 키워드로 조합한 향수 만들기
멤버들은 사진에서 느껴지는 색상과 분위기를 바탕으로 향수 제작을 위한 키워드를 선정했다. 한 멤버는 사진의 색상을 노란색과 회색으로 꼽았으며, 향의 느낌으로는 '평화로운', '아름다운', '젊은' 등의 키워드를 선택했다.
신유는 한진과 찍은 사진을 보며 '사랑스러운', '풋풋한', '깨끗한', '순수함' 등의 키워드를 떠올렸다. 이어 한진에 대해 "나를 굉장히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웃게 만드는 에너지가 있다"고 언급하며, 달달한 향이나 깨끗한 파우더 향이 어울릴 것 같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한 멤버는 한진에 대해 "차분하고 중후하며 섬세한 이미지였는데, 같이 살다 보니 시간이 갈수록 조용하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 보인다"며 변화된 이미지를 전했다.

배, 레몬, 머스크 등 다양한 향료 활용
본격적인 향수 제작 단계에서 멤버들은 다양한 향료를 사용했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배, 머스크, 코튼, 상탈, 아몬드, 아쿠아, 자몽, 세이지, 바질, 레몬 등의 향료를 언급하며 각자의 향을 조합했다. 특히 한 멤버는 배와 머스크, 코튼을 조합하거나 상탈을 활용하는 등 구체적인 향료 명칭을 언급하며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한 멤버는 레몬 향료를 사용하며 제작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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