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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연애전쟁' 12회, 장문의 메시지와 잠수 성향 등 출연진의 연애 방식 공유

FAM타임스 | 박준서 | 입력 2026.09.16 22:56 | 댓글 0

식탁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연애전쟁 출연진.

JTBC '연애전쟁' 12회, 장문의 메시지와 잠수 성향 등 출연진의 연애 방식 공유
▲ 식탁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연애전쟁 출연진.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2회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이 과거 연애 경험과 각자의 성격, 그리고 상대방의 소통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출연진들이 "아 나 장문의 메시지 진짜"라고 반응할 만큼, 각자의 독특한 연애 스타일과 소통 방식이 공유되었다.

장문의 메시지로 의견 전달하는 성격

영상 속 출연진은 자신이 억울하거나 부당한 상황을 겪었을 때 이를 반드시 표현해야 하는 성격이라고 밝혔다. 해당 출연진은 "자기가 억울하거나 부당하거나 이런 거 있으면 표현을 해야만 하는 성격"이라며, 만약 그 순간에 말하지 못하면 그날 저녁이나 또는 며칠 이내에 메시지나 카카오톡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일일이 적어 장문으로 보낸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메시지 분량이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전체 내용이 다 담기지 않을 정도로 길어지기도 한다는 점이 언급되었다. 출연진들은 화면에 나타난 메시지 내용을 확인하며 이러한 소통 방식에 대해 대화를 이어갔다.

상대방의 연락 두절과 소통 방식 차이

출연진들은 서로 다른 연애 스타일과 소통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 출연진은 상대방이 논리적으로 말을 하면 반박하기가 어려워, 생각을 정리한 뒤 카카오톡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낫다고 말했다. 반면, 다른 출연진은 매일 만나기 때문에 사소한 다툼이 발생하더라도 바로 문제를 풀어야 다음 날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연락이 잘 되지 않는 이른바 '잠수' 성향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한 출연진은 상대방이 카카오톡조차 확인하지 않는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연락이 되지 않아 경찰서에 전화를 하려고 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다른 출연진은 혼자 사는 상황에서 연락이 되지 않으면 고독사를 걱정할 수도 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헤어짐과 악담에 대한 대화

과거 연애 과정에서 헤어짐을 언급했던 상황에 대해서도 대화가 이어졌다. 한 출연진은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팬들에게 안 좋은 이야기를 하거나, 이를 기사화하는 상황에 대해 당황스러웠던 경험을 언급했다. 이어 대화 과정에서 상대방이 악담을 하는 상황이나, 의견 차이로 인해 삐치는 상황 등 연애 중 발생하는 갈등 상황들이 공유되었다.

#JTBC #연애전쟁 #카카오톡 #연애 스타일 #소통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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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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