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태·다다 가족, 캐나다 생활 후 한국 귀국하며 전한 산후조리원 미이용 계획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남성과 그 곁을 지나가는 강아지
캐나다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 이강태·다다 가족이 캐나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출산 및 육아 계획에 대해 밝힌 일상이 공개됐다. 티몬과품바 X 포캣멍GO 채널의 영상에 따르면, 출연자는 셋째 임신 중인 상태로 이번 캐나다 방문을 통해 건강과 가정 생활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전했다.
캐나다 생활이 가져온 변화와 산후조리원 미이용 결정
출연자는 셋째 출산을 앞두고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광고 협찬에 의한 결정이 아닌, 개인적인 가치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선택임을 명확히 했다. 출연자는 "산후조리원에 쓰는 비용이 개인적인 소비와 맞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노견인 반려견 '바니'의 건강 상태(심장병)로 인해 장거리 비행이 어렵고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상황 등을 고려해 집에서 회복하는 방향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출연자는 캐나다 체류 기간 동안 한국에서 겪었던 스트레스성 증상인 귀의 불편함과 위염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험은 향후 매년 한 달 정도는 캐나다 등 해외에서 머물며 생활 환경을 환기하겠다는 약속으로 이어졌다. 또한, 출산 후에는 정리정돈 업체를 주기적으로 이용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며 육아에 집중할 계획임을 덧붙였다.
반려견 다다의 산책 변화와 새로운 주거 환경에 대한 소망
반려견 '다다'의 변화된 산책 방식과 주거 환경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출연자는 과거 목줄을 사용했을 때와 달리, 현재는 산책 줄을 교체함으로써 반려견의 돌발 행동을 제어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고 전했다. 영상 속에서는 반려견이 잔디를 좋아하는 모습과 함께, 캐나다에서의 경험을 통해 마당이 있는 주택 생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출연자는 과거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 때의 관리 어려움 때문에 다시는 마당 집을 원하지 않았으나, 이번 캐나다 방문을 통해 뒷마당이 있는 공간의 매력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향후 경제적 여건이 마련되면 주택으로 이사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한편, 반려견 다다의 행동에 대해서는 해외의 사례를 들어, 강아지들이 사람에게 지나치게 달라붙지 않는 것이 예의로 통용되는 문화를 언급하며 한국에서의 산책 환경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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