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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NOW, 서울 프로젝트 첫 비하인드에서 밝힌 8년 준비의 무게

FAM타임스 | 박문선 | 입력 2026.09.16 19:15 | 댓글 0

U-KNOW PROJECT 26 : SCENE#1 in SEOUL Behind EP.1 — YouTube: TVXQ!

U-KNOW, 서울 프로젝트 첫 비하인드에서 밝힌 8년 준비의 무게
U-KNOW PROJECT 26 : SCENE#1 in SEOUL Behind EP.1 — YouTube: TVXQ!

무대 동선과 조명까지 맞춘 서울 공연 리허설

TVXQ! 채널의 ‘U-KNOW PROJECT 26 : SCENE#1 in SEOUL Behind EP.1’에는 U-KNOW가 서울 공연을 앞두고 무대 세부 동선을 점검하는 과정이 담겼다. 영상 속 현장에서는 2층에서 1층으로 이어지는 움직임, 조명 위치, 무대 번호를 기준으로 한 시작 지점 등이 계속 확인됐다. U-KNOW는 ‘스포트라이트’ 구간을 두고 조명이 잘 받는 위치를 정하자는 의견을 나누고, 리프트로 올라오는 장면과 십자가 형태의 동선까지 맞춰 보며 장면별 흐름을 살폈다.

리허설은 단순한 반복보다 세밀한 조율에 가까웠다. ‘바디 랭기지’ 구간에서는 게임 소리처럼 들리는 박자에 맞춰 머리 움직임을 넣는 방식을 설명했고, 오프닝 퍼포먼스에서는 마지막 동작을 더 크게 가져가도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오프닝 퍼포먼스부터 VCI까지’ 이어서 가보자는 말처럼, 공연의 시작부터 영상과 퍼포먼스가 연결되는 흐름을 한 번에 확인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8년 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라는 소감

U-KNOW는 첫 스테이징을 해본 뒤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불안함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가 자신에게 8년 전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설명했고, 팬들의 힘에 입어 함께 만들었다는 의미를 짚었다. 관객이 울컥할 만한 포인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인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공연이 단순한 무대 구성 이상의 감정선을 갖고 있음을 드러냈다.

준비 과정의 부담도 언급됐다. 그는 공연을 준비하며 마지막까지 연출적인 부분이 바뀌었고 여러 논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 모든 과정은 팬들과 함께 걸어온 것을 잘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받아들였다. 공연을 통해 새로운 포맷을 접할 수도 있고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관객이 좋은 에너지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기술 점검까지 남은 과제로 언급

리허설을 마친 뒤 U-KNOW는 이날 연습을 하길 다행이라고 말했다. 댄서들과 시호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자신과 기술적인 부분, 음향적인 부분을 맞춰 나가면 관객들이 좋아해 주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헤드셋 등 음향 장비와 관련한 오류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나왔고, 그런 부분만 잘 넘어가면 문제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무대를 직접 맞춰 본 뒤 생각보다 화려해 기대된다고 했다. 몇 가지 포인트에서는 감동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보고, 마지막까지 디테일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스포트라이트’는 확실히 멋있을 것 같다고 언급하며, 체력적으로 버텨야 할 것 같다는 현실적인 말과 함께 공연 준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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