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종, 꾸밈없는 존재감 드러낸 'SIMPLY BEAUTIFUL'
아티스트 김규종이 신곡 'SIMPLY BEAUTIFUL'의 비주얼라이저 영상을 통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영상은 곡의 제목처럼 인위적인 꾸밈을 덜어내고 아티스트 본연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아티스트 김규종이 신곡 'SIMPLY BEAUTIFUL'의 비주얼라이저 영상을 통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영상은 곡의 제목처럼 인위적인 꾸밈을 덜어내고 아티스트 본연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포즈 대신 존재감으로 채운 영상미
이번 비주얼라이저는 'NO POSE. JUST PRESENCE'라는 메시지를 관통한다. 과도한 동작이나 설정된 포즈를 취하기보다, 김규종이라는 아티스트가 가진 고유한 존재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날카로우면서도 아름다운(BEAUTY, WITH AN EDGE) 감각이 영상 전반에 흐른다.
김규종은 이번 작업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에너지를 선보인다. 같은 이름(SAME NAME)을 가졌더라도 이전과는 다른 결의 에너지를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복잡한 생각보다는 음악 자체에 몰입할 것을 권하는 직관적인 구성이 특징이다.
태완 김 주도한 감각적인 사운드 작업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듀싱 작업에도 공을 들였다. 태완 김(Tae Wan Kim)이 작사, 작곡과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뼈대를 세웠으며, 마브리디스 에릭 테오도르(MAVRIDIS ERIC THEODOR)가 편곡에 참여해 곡의 색깔을 완성했다. 테오도르와 JB 킹스턴이 프로듀싱을 맡아 사운드의 깊이를 더했다.
사운드 엔지니어링 역시 전문 인력이 대거 투입됐다. 리치 "C"-너츠(Rich “C”-Nutz)가 녹음과 마스터링을 담당했으며, 마이클 뱅크스(Micheal Banks)가 믹싱을 맡아 세밀한 소리 조절을 마쳤다. 커넥텀 엔터테인먼트 소속 태완 김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곡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이끌었다.
김규종의 이번 신곡은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시각적 경험을 함께 제공하며 팬들에게 다가간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이번 비주얼라이저를 통해 김규종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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