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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라(Aylah),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OST 'Golden Days'로 전하는 그리움

FAM타임스 | 박준서 | 입력 2026.09.16 18:47 | 댓글 0

Aylah(아일라) - Golden Days | 💔OK Let's Get Divorced 그래, 이혼하자 O — YouTube: MUSIC&NEW 뮤직앤뉴

아일라(Aylah),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OST 'Golden Days'로 전하는 그리움
Aylah(아일라) - Golden Days | 💔OK Let's Get Divorced 그래, 이혼하자 O — YouTube: MUSIC&NEW 뮤직앤뉴

싱어송라이터 아일라(Aylah)가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의 OST를 통해 작품의 정서를 노래한다. 뮤직앤뉴(MUSIC&NEW) 공식 채널에 따르면,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극본 황지언)의 세 번째 OST인 아일라의 'Golden Days'가 2026년 9월 10일 공개됐다.

아일라의 섬세한 보컬로 담아낸 행복했던 순간들

공개된 곡 'Golden Days'는 멀어져 버린 두 사람이 한때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사랑했던 시간에 대한 따뜻한 그리움을 담아낸 곡이다. 함께 웃던 순간, 손을 잡고 서로를 바라보던 시간, 라디오 노래에 맞춰 부엌에서 춤을 추던 평범한 일상 등 거창하지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였기에 특별했던 날들을 노래한다.

가창을 맡은 아일라는 'Anomaly (변수)', 'Comely', '안녕 내 가을아' 등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보여온 싱어송라이터다. 웹툰 '흑막 공작의 못난이 부인' OST 'Persona'에 참여했던 그는 이번 'Golden Days'를 통해 다시 한번 작품 속 서사와 만난다. 아일라의 맑고 섬세한 보컬은 지나간 사랑을 조용히 되돌아보는 곡의 정서와 어우러지며, 영어 가사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절제된 표현을 통해 따뜻한 순간과 현재의 쓸쓸함 사이의 아련한 감성을 전달한다.

프로듀싱 팀 GlowHz가 완성한 곡의 사운드

이번 곡의 작사와 작곡에는 프로듀싱 팀 GlowHz의 멤버 SFaceG, Lizlee, Dosi가 참여했다. 이들은 김재환의 '찾지 않을게', 드라마 '미남당' OST 'Stay Awake' 등을 작업해온 팀이다. GlowHz는 따뜻했던 과거와 멀어져 버린 현재가 교차하는 감정을 멜로디와 노랫말로 풀어내며 작품 속 두 사람의 시간을 음악으로 그려냈다.

특히 SFaceG는 작곡과 편곡을 비롯해 믹싱과 마스터링까지 직접 맡아 곡의 전체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Lizlee와 Dosi 역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Golden Days'가 가진 아련하고 따뜻한 정서를 곡에 담아냈다.

#Aylah #아일라 #그래 #이혼하자 #Golden Days #MUSIC&NEW #뮤직앤뉴 #GlowHz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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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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