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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레몬 캔하이볼 5종 비교, 가장 맛있는 제품은 '효케츠 레몬'

FAM타임스 | 박준서 | 입력 2026.09.19 16:02 | 댓글 0

남성이 테이블 위 캔 제품과 함께 음료가 담긴 잔을 들고 있다.

편의점 레몬 캔하이볼 5종 비교, 가장 맛있는 제품은 '효케츠 레몬'
▲ 남성이 테이블 위 캔 제품과 함께 음료가 담긴 잔을 들고 있다.

최근 세계 주류 시장에서 위스키나 보드카 같은 스피릿 판매량은 줄어드는 반면, RTD(Ready To Drink) 제품의 판매량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편의점 업계에서도 다양한 레몬 하이볼 제품이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주류학개론 - 재미있는 술의 비하인드 스토리'의 영상에 따르면, 출연자들은 국내 주요 편의점 3사(CU, GS25,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되는 레몬 하이볼 제품들을 직접 구매해 맛과 향, 도수 등을 비교했습니다.

편의점 레몬 하이볼 제품별 맛과 특징 비교

영상에서는 다양한 레몬 하이볼 제품을 시음하며 각 제품이 가진 고유의 특징을 살폈습니다. 제품들은 주정(에탄올) 사용 여부와 베이스(위스키, 보드카, 과실주 등)에 따라 확연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먼저 시음된 제품 중 하나는 초반에 달콤한 맛이 강하지만 끝맛에서 술의 느낌이 살아나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또 다른 제품은 투명한 색상에 리얼한 레몬 향을 구현했으며, 단맛이 적고 상큼한 탄산수 느낌을 주어 '내 돈 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을 하고 싶을 만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특정 제품은 레몬 향 외에 생강이나 향신료 같은 이질적인 향이 느껴지거나, 지나치게 신맛이 강해 즐기기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일부 제품은 화장품 같은 향이나 세제 같은 느낌, 혹은 금속 맛이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하이볼이 아닌 맥주에 과일을 탄 '라들러' 제품이나 와인 베이스의 제품들도 포함되어 있어, 일반적인 하이볼과는 맛의 결이 완전히 다름을 확인했습니다. 라들러 제품의 경우 맥주에 레몬을 탄 듯한 맛으로, 하이볼과는 다른 텁텁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었습니다.

출연진이 뽑은 최고의 레몬 하이볼은?

다양한 제품을 시음한 결과, 출연진이 선정한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은 '효케츠 레몬'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탄산이 강하고 단맛이 적절하며, 리얼한 레몬 향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두 번째로 추천된 제품은 예상외의 선택이었는데, 특유의 맛(금속 맛 등)이 언급된 제품이 2위로 꼽히며 시음 결과의 다양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연자들은 제품의 성분표를 통해 주정 사용 여부와 베이스를 확인하며 시음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제품마다 도수(약 5도에서 8도 이상까지 다양)와 베이스(보드카, 주정, 과실주 등)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제품이 크게 갈릴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효케츠 레몬 #CU #GS25 #세븐일레븐 #주류학개론 #레몬 하이볼 #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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