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 임신 22주 근황 전해... "태동 느껴져, 아빠 닮은 코"
식당에서 위를 바라보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
배우 이다해가 임신 22주 차에 접어든 근황을 전하며 태명과 태아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8일 공개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영상에서는 배우 이다해가 출연해 임신 중인 근황과 함께 태명 '세븐'을 공개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영상 속 이다해는 현재 임신 6개월을 넘긴 상태로, 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 사이 출산 예정임을 밝혔다.

"태동 느껴져 신기해"... 태명 '세븐'과 태아 모습 언급
이다해는 최근 들어 태동이 많이 느껴진다며 신기한 마음을 표현했다. 영상에서 이다해는 "요즘 태동이 많이 느껴진다"며 "아빠가 배에 손을 올려두고 잠들기도 하고, 휴대폰으로 심장 소리를 듣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초음파 영상을 통해 확인한 태아의 모습에 대해 "22주인데 벌써 이렇게 커서 신기하다"며 "코는 아빠를 닮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순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다해는 임신 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한 후 처음에는 잘못 나온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이후 남편에게 알리기 위해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남편에게 기도를 부탁하며 소식을 전했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중국 내 인지도와 200억 매출 관련 해명
중국에서의 활동과 관련해 이다해는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마이걸'이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덕분에 현지 활동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상하이에 거주하며 인테리어에 직접 참여한 집을 소개하기도 했다.
일각에서 언급된 '200억 매출' 이슈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바로잡았다. 이다해는 해당 수치가 본인의 직접적인 수익이 아님을 명시했다. 영상에서 이다해는 "200억은 사실 내가 한 게 아니다"라며,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딴딴'의 초대로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플랫폼상에서 나타난 수치임을 설명했다. 이어 "전용기까지 보내준 친구의 초대로 게스트로 출연해 얻은 수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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