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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8회 선공개, 홍해 바다 아래 풍경과 강풍 속 텐트 예고

FAM타임스 | 박준서 | 입력 2026.09.12 14:01 | 댓글 0

왕자와 거지 출연진이 배 아래 관람 공간에서 홍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왕자와 거지’ 8회 선공개, 홍해 바다 아래 풍경과 강풍 속 텐트 예고
왕자와 거지 출연진이 배 아래 관람 공간에서 홍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배 밑에서 마주한 홍해 풍경

‘왕자와 거지’ 8회 선공개 자료에는 홍해 바다 아래 풍경을 보는 장면과 바람이 거센 숙소 상황이 함께 담겼다. 공식 채널에 공개된 관련 영상 제목은 ‘별거 아닌 일에 웃음이 난다’, ‘무한 감탄! 홍해 바다 아래의 야생 수족관!’, ‘텐트에서 살아남기’, ‘바람의 섬 잠자리 잃을 위기의 거지들?!’ 등이다. 프로그램은 이특, 신동, 던, 쟈니, 김요한, 지성이 왕자의 자리를 놓고 펼치는 K-POP 아이돌 6인의 승자독식 여행 버라이어티로 소개됐다.

홍해 장면에서 일행은 목적지에 도착한 뒤 배에 오른다. 자료 속 안내는 미션 설명에 앞서 배의 특징이 밑에 있다고 말하고, 누군가 잠수함인지 묻자 맞다는 답이 이어진다. 이후 출연진은 배 아래 공간으로 내려가 바다 밑을 바라본다. 자막에는 열대어와 물고기, 해파리로 들리는 말, “대박”, “너무 멋있다”, “너무 좋다”는 반응이 잇따라 담겼다. 한 발언자는 일반 수족관이 아니라 바다 밑에서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홍해 한가운데에서 이런 풍경을 본다는 점을 신기해했다.

이 장면의 핵심은 물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바다 아래 생물을 볼 수 있다는 데 있다. 자료에는 “물에 들어가지 않고 그냥 여기서 이렇게 물고기를 볼 수 있다”는 취지의 말과, 바다가 맑아서 가능한 일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물고기들이 많은 곳을 가리키는 반응, 위쪽 파도까지 멋있다는 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라는 감상도 이어졌다. 공식 제목이 붙인 ‘야생 수족관’이라는 표현처럼 선공개 영상은 홍해의 실제 바다 풍경을 출연진의 감탄과 함께 보여주는 흐름으로 구성됐다.

바람의 섬과 텐트 숙소

다른 선공개 자료는 바람과 텐트를 앞세웠다. ‘바람의 섬’ 영상 설명에는 화면보다 거센 강풍에 이특과 요한이 놀라는 장면이 언급됐고, “집 날라간다”는 반응과 “바람아 멈추어다오”라는 문구가 함께 제시됐다. 제목은 ‘잠자리 잃을 위기의 거지들?!’로, 강풍이 숙소와 잠자리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예고했다. 여기서 특정된 인물은 이특과 요한이며, 나머지 출연자 전원이 같은 장면에 있었다고 단정할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디즈니+ 선공개 ‘텐트에서 살아남기’는 “거지즈 몰래 숙소 팝니다”라는 설정형 문구와 텐트 이미지를 사용했다. 설명에는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날아가지 않아요”, 가격 “999,999,999원”이라는 농담 섞인 판매 글 형식도 붙었다. 같은 회차 선공개 묶음 안에서 홍해 아래를 바라보며 놀라는 장면과 강풍 속 텐트 숙소를 둘러싼 장면이 나란히 소개된 셈이다. 8회 자료는 바다 밑 관람의 신기함, 물고기를 본 출연진의 반응, 바람 때문에 흔들리는 잠자리 상황을 각각의 소재로 제시했다.

#왕자와 거지 #홍해 #이특 #신동 #던 #쟈니 #김요한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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