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에코아그로, 포도 규격 키우는 특대 사이즈 친환경 봉지 신제품 출시
검은색 옷을 입은 여성이 실내에서 미소를 지으며 대화하고 있다.
농협의 친환경 농자재 전문 기업인 농협에코아그로가 농업인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나서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농협에코아그로는 친환경 과일봉지와 포장재 생산을 비롯해 건강한 토양을 만드는 유기질 비료와 상토 등을 제조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포도 규격 확대 위한 설비 투자… '특대 사이즈' 봉지 첫 출시
농협에코아그로는 최근 과수 농가의 수요를 반영해 제품의 규격을 다양화했습니다. 생산팀 전성보 팀장은 영상에서 기존에 S 사이즈 위주로 공급되던 포도용 친환경 봉지의 규격을 키우기 위해 설비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부터는 기존 사이즈 외에도 M 사이즈와 더불어 업계 최초로 '특대 사이즈'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출시된 특대 사이즈 봉지는 대과(大果)를 생산하는 농가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습니다. 현장 인터뷰에서는 신제품의 기능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제품이 병해충을 막아주는 기능은 물론, 농약이 충분히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설계되어 농작물 보호에 효과적이라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영업팀 김완진 과장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농가에 제품의 우수성을 전달하며 현장 영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농업인 소득 증대 돕는 친환경 농자재 전문 기업
농협에코아그로는 단순한 제조를 넘어 농업인의 소득 증진을 목표로 신규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영팀 정태규 팀장은 기업의 전략을 분석하고 수립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영업팀 김완진 과장은 1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해 현장에서 농가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종욱 농협에코아그로 사장은 기업의 지향점에 대해 "농업을 지속 가능하게 하고 농업인의 편익을 증진시키며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친환경 농자재 전문 생산·유통 회사"라고 정의했습니다. 또한 "현재는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농업인 편익 위주의 농자재를 생산해야 한다"고 사업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이 사장은 농업인들이 언제든 방문해 소통할 수 있는 협력의 자세를 갖추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동반자적 경영
농협에코아그로 구성원들은 회사를 '동고동락'하는 관계이자 농업의 성장을 돕는 '동반자'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직원들은 회사를 향해 '동고동락', '동반자', '첫사랑'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친환경 농자재 생산을 통해 우리 농업의 푸른 미래를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이종욱 사장은 노사 관계를 떠나 인생의 선배이자 직장의 선배로서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영상은 농업인의 풍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없이 기계를 돌리며 품질 향상을 위해 고민하는 에코아그로 직원들의 땀방울을 조명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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