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신상 추천, 벨레다 페이스 크림 전점 입점과 베리 스퀘어 케이크의 맛
여성이 코스트코 제품 정보가 적힌 표 옆에서 냉동 식품 봉지를 들고 있다.
코스트코의 가을 신상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일부 지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벨레다(Weleda)의 페이스 크림이 코스트코 전점으로 입점 확대되어 접근성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베이커리 코너의 베리 스퀘어 케이크와 델리 코너의 감자탕 등 예상치 못한 인기 제품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벨레다 페이스 크림 전점 입점과 새로운 세럼 출시
스위스의 천연 유기농 뷰티 브랜드인 벨레다의 제품이 코스트코 전점으로 입점했다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특정 지점에서만 판매되어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벨레다는 전 세계 자체 가드(Garden)를 운영하며 제품에 들어가는 원료를 직접 재배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진 브랜드입니다. 인공 향료나 착색료를 지양하여 피부가 예민한 사용자나 건조함이 심한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영상에 따르면, 해당 페이스 크림은 아시아 여성의 피부에 맞춰 개발되어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입니다. 자기 전에 듬뿍 바르면 다음 날 아침 수분감이 꽉 찬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세럼도 출시되었습니다. 세럼은 크림보다 제형이 산뜻하여 가볍게 관리하고 싶은 날 사용하기 좋으며, 기존 크림과 섞어 사용하면 영양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윤주부 YJB'에서는 해당 세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구독자 이벤트(9월 20일~9월 26일)도 진행 중입니다.
베이커리 및 델리 코너의 이색 신상 메뉴
코스트코 베이커리 신상인 '베리 스퀘어 케이크'는 기존의 퍽퍽한 치즈 케이크와 달리 요거트와 치즈의 중간 맛이 나는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견과류와 베리가 치즈와 조화를 이루며, 영상에서는 코스트코 베이커리 제품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코스트코 베이커리는 치아바타 같은 플레인 종류보다 크림, 치즈, 버터가 들어간 제품이 맛있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이 덧붙여졌습니다.
델리 코너에서는 '감자탕'이 품절 대란을 일으킬 만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였으며, 살코기가 뼈에 많이 붙어 있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포르투갈산 생지를 사용한 '에그타르트'도 신상으로 등장했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메뉴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노르웨이의 제조 방식을 접목해 에멘탈과 고다 치즈의 특징을 담은 '야를스버그 슬라이스 치즈'가 출시되었습니다. 이 치즈는 풍미가 강해 잠봉이나 하몽을 곁들인 샌드위치나 파니니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가을 제철 과일과 가성비 높은 육류 및 간식류
가을 제철 과일인 무화과가 1kg당 1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무화과는 껍질째 먹거나 도려내고 먹을 수 있으며, 수분이 가득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샤인머스캣과 유사한 향을 지녔지만 껍질이 다소 도톰하여 쌉싸름한 맛이 느껴지는 '레드 샤인머스캣 포도'도 눈에 띕니다. 이는 일반 포도에 더 가까운 특징을 보입니다.
육류 코너에서는 캐나다산 돼지고기가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습니다. 캐나다는 사료비가 저렴하고 한국으로의 관세가 0% 적용되어 가격 경쟁력이 높습니다. 안심 제품의 경우 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등갈비 제품의 경우 조리 시 충분히 데쳐내면 비린 맛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대게의 경우 살이 발라져 있는 '베어다이 대게 포션'이 출시되어 찜이나 우동, 샤브샤브 등에 활용하기 편리합니다.
기타 간식으로는 통 표고버섯을 튀겨 천일염과 효모 추출물 등으로 양념한 '표고버섯 칩'과 다양한 버섯 및 채소가 들어있는 '솥밥용 버섯 채소 모둠'이 있습니다. 솥밥용 제품은 국내산 재료가 주를 이루며, 건조된 채소를 불려 참기름에 묻힌 뒤 쌀과 함께 압력솥에 넣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쌀과 밤이 들어간 '달밤 장수막걸리'가 소개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사과즙과 농축액 등이 포함되어 대학가에서 먹던 막걸리처럼 달콤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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