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어스플래닛과 인제 스피디움, 유기동물 보호 위한 협업 추진
서킷 경기장에서 두 여성과 개가 나란히 서 있다.
도그어스플래닛과 인제 스피디움이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도그어스플래닛 유튜브 채널 영상에 따르면, 양사는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영상에서는 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마리노이즈 견종의 유기견 '유라'가 인제 스피디움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13살로 추정되는 유라는 육군 만기 전역 후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유라는 낯선 공간에서도 쉬지 않고 주변을 탐색하며 사람들에게 친화적인 모습을 보였다.
리홈(RE-HOME) 구조견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양사는 향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될 '리홈(RE-HOME) 구조견 사진전'을 비롯해 여러 행사와 후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영상 속 출연자는 인제 스피디움 호텔에서 향후 진행할 프로젝트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음을 밝혔다. 특히 스피디움 측은 반려견 전용 객실 등 반려견이 힐링하기 좋은 공간을 갖추고 있어, 향후 유기동물 관련 활동에 있어 긍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문 현장에서는 군견 훈련병 출신의 직원도 만나 유라의 입양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연자는 인제 스피디움 관계자들이 유라의 입양에 관심을 보인 점에 대해 든든함을 표했다.
입양을 기다리는 유라의 특징과 입양 방법
입양을 기다리는 유라는 20kg의 몸무게를 가진 마리노이즈 여아로, 중성화 수술을 마친 상태다. 유라의 성격은 사람에게 금방 다가갈 정도로 친화력이 높으며, 공놀이를 즐기는 특성이 있다. 또한 다른 강아지들과도 크기에 상관없이 사이좋게 어울리는 사회성을 갖췄다.
유라를 포함한 구조견들의 입양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도그어스플래닛 입양&임보'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구조된 아이들을 돕기 위한 후원도 가능하며, 후원 시 입금자명에 보호견 이름이나 현장명을 기입하여 전달할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