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겨울방학 청소년 대상 유기동물 연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 FAM타임스=박준서 기자 | 경기도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동물 보호시설과 연계한 생명존중교육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FAM타임스=박준서 기자 | 경기도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동물 보호시설과 연계한 생명존중교육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마루 화성에서 진행되며, 보호 중인 동물과의 교감 활동과 생명존중교육을 결합한 겨울방학 청소년 봉사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보호동물과 함께 책을 읽는 리딩캣·리딩독 활동을 비롯해 산책, 사회화 놀이 등 정서적 교감 활동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유기·유실 예방을 위한 인식표 만들기, 입양 홍보용 카드 제작 등의 활동도 진행한다. 생명존중교육과 유기 방지 교육을 병행해 생명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취지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만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총 5회 운영된다.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최대 10명이다.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월 5일부터 2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봉사 내용은 ▲유기 예방 및 생명존중교육 ▲보호동물 교감 활동 ▲산책 및 사회화 활동 ▲인식표 만들기 ▲입양 홍보카드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에 대한 책임과 올바른 동물 인식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반려마루 화성은 청소년 외에도 연령대와 반려동물 양육 여부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관련 정보는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