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솔로 활동 마무리하며 전한 소감 "캐럿들 응원이 나를 춤추게 해"
안경을 쓰고 흰 티셔츠를 입은 디노가 말을 하고 있다.
세븐틴 디노가 솔로 활동의 마지막 여정을 마무리하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디노는 솔로곡 'Like It'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비하인드 장면과 소감을 담아냈다. 디노는 뮤직뱅크 생방송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의 일상, 그리고 마지막 녹화 현장까지의 과정을 보여주었다.
"캐럿들 응원이 나를 춤추게 해" 팬들을 향한 진심
디노는 음악 방송 활동을 진행하며 팬들의 응원에 대해 거듭 감사를 표했다. 디노는 셀프 카메라를 통해 "디노로서 하는 음악 방송 활동은 처음인데 처음 같지 않은 처음이라 재밌는 활동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른 시간과 늦은 시간에도 응원을 위해 찾아와준 팬들을 향해 "팬 여러분들의 사랑을 정말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들의 응원이 저를 춤추게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안무 연습부터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까지
영상에서는 솔로 활동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디노의 노력이 드러났다. 디노는 안무의 디테일을 맞추기 위해 동작을 반복하며 연습하는 모습과,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의 분위기를 회상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디노는 뮤직비디오 촬영에 대해 "하루가 넘도록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역대급으로 힘들면서도 기대가 되는 뮤직비디오"라고 언급하며, 이번 활동의 컨셉에 대해 "웅장하고 차분하고 부드러운 느낌, 그리고 셔츠를 입은 차분하고 섹시한 느낌까지 다양한 모습을 응축시킨 컨셉"이라고 설명했다.
부모님 응원과 함께한 마지막 녹화
활동의 마지막 녹화 현장에는 부모님이 방문하여 디노에게 힘을 보탰다. 디노는 부모님이 응원을 와주신 것에 대해 "디노로서의 활동이 정말 큰 감동으로 끝날 것 같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활동을 지원해준 스태프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디노는 "제가 무대 위에서 날아다닐 수 있고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 건 스태프들 덕분"이라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디노는 'Like It' 활동을 마무리하며 "오랫동안 준비하고 활동한 것 같다. 마지막은 디노로 끝낼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소회를 밝히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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