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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욕망의 덫' 장서희와 유태웅, 예산 집행 및 공정 방식을 둘러싼 갈등 (KBS 260914 방송분)

FAM타임스 | 박문선 | 입력 2026.09.14 21:01 | 댓글 0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의 장서희 [욕망의 덫]

드라마 '욕망의 덫' 장서희와 유태웅, 예산 집행 및 공정 방식을 둘러싼 갈등 (KBS 260914 방송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의 장서희 [욕망의 덫]

KBS 드라마 '욕망의 덫' 속 인물들이 재단 예산 집행과 제품 생산 공정 방식을 두고 대립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2026년 9월 14일 방송된 해당 영상에서는 주이사가 장학재단 예산 집행 관련 감사를 맡는 과정과 기업의 생산 전략을 둘러싼 갈등이 그려졌다.

장학재단 예산 집행과 주이사의 감사 권한

영상 속 대화에 따르면, 주이사는 장학재단 측의 예산 집행과 관련하여 감사를 맡게 된다. 한 인물은 중민을 만나 영상 유포를 막기 위해 통사정을 했다고 언급하며, 주이사의 도움 덕분에 상황이 무탈하게 넘어간 듯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주이사는 장학재단 예산 집행 관련 감사를 맡게 되는데, 이는 사무국 재무 담당 업무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인물은 일을 할수록 자신의 측근이 없다는 점을 언급하며 주이사에게 자신의 의중을 전달했다.

해외 생산 공정 도입을 둘러싼 슈조이의 입장 차이

기업의 생산 전략을 두고 강 팀장과 고은설 등 인물들 사이의 의견 차이도 드러났다. 대중화를 위해 해외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OEM을 진행할 경우 원가율을 40% 이상 절감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고은설은 원자재값을 낮추는 것이 대중화의 컨셉이 아니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어 슈조이는 100% 국내 생산을 원칙으로 하며, 독보적인 기술이 더해진 기능성 제화의 특성상 제조 공정의 오차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며 해외 공정 이관에 반대했다.

사적인 감정과 공적 업무 사이의 충돌

업무 방식에 대한 이견은 인물 간의 사적인 감정 문제로 이어진다. 강 팀장은 고은설의 의견에 맞장구를 치며 자신의 말을 무시하는 태도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이에 대해 상대 인물은 회사는 사적인 감정을 끌어들이는 곳이 아니라고 지적하며, 강 팀장에게 사적인 감정이 생기게 행동하지 말라고 언급했다. 특히 고은설을 향한 과거의 감정 문제와 현재의 태도가 연결되어 있음이 암시되며 인물들 간의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욕망의 덫 #장서희 #유태웅 #KBS #주이사 #고은설 #슈조이 #예산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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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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