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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배정남, 박유나 남편 병실 찾아 규영과 친척 주장

FAM타임스 | 박준서 | 입력 2026.09.13 21:21 | 댓글 0

KBS Drama '사랑이 온다' 병실 장면에서 방문자가 상대와 대화하는 모습.

‘사랑이 온다’ 배정남, 박유나 남편 병실 찾아 규영과 친척 주장
KBS Drama '사랑이 온다' 병실 장면에서 방문자가 상대와 대화하는 모습.

KBS Drama가 공개한 ‘사랑이 온다’ 2026년 9월 13일 방송 영상에는 배정남이 박유나의 남편 병실을 방문한 상황이 담겼다. 제공된 영상 음성 전사에는 병실에서 얼굴이 부은 상태와 임시치아가 언급되고, 배정남이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안 되는 일이라며 미안하다는 뜻을 전하는 대화가 나온다. 그러나 상대는 지금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나가 달라는 반응을 보였다. 배정남의 방문은 사과를 전하려는 말과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병실 안 반응이 맞물리며 불편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한정판 시계가 불러온 병실 대화

병실 대화에서는 한정판 시계도 주요 소재로 등장했다. 배정남은 상대가 갖고 싶어 했던 리미티드 에디션을 언급하며 보증서는 메시지로 보냈다고 말했다. 상대는 그 시계가 국내에 세 개 들어온 것이 맞느냐고 확인했고, 배정남은 맞다고 답했다. 이후 규영이 병실에 들어와 왜 사람을 함부로 들였느냐고 따지자, 병실 안에서는 시계를 준다고 해 들여보냈다는 취지의 말이 오갔다. 사과를 하러 왔다는 배정남의 입장과 시계를 둘러싼 반응이 함께 나오면서 대화는 단순한 사과 장면에 머물지 않았다.

규영과 남이 아니라는 주장

대화의 중심은 곧 규영과 배정남의 관계로 옮겨갔다. 병실 안에서 규영과 무슨 관계냐는 취지의 질문이 나오자, 배정남은 자신도 이상하게 여겨 알아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규영이 자신의 아버지 쪽으로 이어지는 먼 친척이라는 취지의 복잡한 혈연관계를 언급하며, 규영과 자신은 남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규영이 병실에 들어온 뒤에도 이어졌다. 배정남은 규영에게 친척이 맞다며 혈연적으로 먼 친척 오빠라고 말했고, 앞으로 오빠라고 부르라는 식의 태도를 보였다.

규영의 단호한 거부

규영은 배정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그런 오빠를 둔 적이 없다는 취지로 반박했고, 병실에 있는 사람이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며 당장 나가 달라고 요구했다. 배정남은 이에 물러서면서도 사과하러 왔으니 사과만 하고 가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똑바로 살라는 취지의 말을 남겼다. 공개된 자료는 배정남의 병실 방문이 폭력에 대한 사과, 한정판 시계 대화, 규영과의 먼 친척 주장, 규영의 거부 반응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사랑이 온다 #KBS Drama #배정남 #박유나 #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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