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유승호 광기와 강력 1팀 추격전 고조
SBS 공식 영상에서 유승호가 창살 너머로 상대를 바라보는 장면.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공식 채널 영상을 통해 11회 엔딩 이후의 긴장감을 이어갔다. 공개된 영상들은 11회 선공개와 엔딩, 12회 선공개·예고·엔딩, 13회 예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작품 설명에는 재벌 형사 진이수가 돌아왔고, 새로운 팀장 주혜라와 함께 유쾌하고 통쾌한 수사가 펼쳐진다는 소개가 담겼다. 출연진 해시태그로는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확인되며, 방송 편성은 SBS 금토드라마 금·토 밤 9시 50분으로 안내됐다.
11회, 조필구 추격과 인질극으로 마무리
11회 엔딩 영상 제목에는 살인 용의자 조필구를 쫓는 강력 1팀의 상황이 담겼다. 조필구는 도주 중 학생을 인질로 잡은 인물로 제시됐고, 강력 1팀은 그를 추격하는 흐름으로 긴박한 마무리를 만들었다. 11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유승호가 안보현을 찾아와 살인 충동을 주입하는 듯한 장면이 소개됐다. 영상 제목에 확인되는 대사는 “형은 내 어린 왕자잖아?”로, 두 인물 사이에 섬뜩한 집착이 부각되는 장면으로 공개됐다.
12회, 유승호의 싸늘한 태도와 새 사건 예고
12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유승호가 최동구를 친절하게 받아주는 듯하다가, 최동구가 등을 돌리자 싸늘하게 비웃는 장면이 제목으로 소개됐다. 이 영상에는 “주인 잃어버린 개 같네”라는 대사가 함께 제시돼 유승호의 냉랭한 태도가 강조됐다. 12회 예고 영상은 “넌 네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라는 문장을 앞세웠고, 유승호가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는 장면과 강력 1팀 앞에 시신이 배달되는 상황을 예고했다. 이는 앞선 추격전 이후 강력 1팀이 또 다른 사건 국면에 놓이는 전개로 이어졌다.
13회 예고, 도망치는 유승호와 작업실을 찾은 안보현
12회 엔딩 영상에서는 피 범벅이 된 임진섭을 보고 웃는 유승호의 모습이 공개됐고, 영상 제목은 유승호의 예술과 광기가 마침내 드러났다고 소개했다. 이어 13회 예고 영상은 도망치는 유승호를 강력 1팀이 쫓는 장면을 내세웠다. 또한 안보현이 유승호의 작업실을 찾아가는 내용도 함께 예고됐다. 예고 제목에 담긴 “정말로 나를 잡을 수 있겠어?”라는 문장은 추격 구도가 계속될 것을 암시한다. 11회 엔딩의 조필구 추격, 12회의 새 사건과 유승호의 광기, 13회 예고의 작업실 장면이 맞물리며 '재벌X형사2'는 강력 1팀의 수사와 유승호를 둘러싼 대립을 다음 전개의 핵심 축으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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