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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수원, 인천 중구...첨단 기술 접목, 신속 편리한 스마트 관광 도시 후보지 선정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20.06.23 17:41|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이하 관광공사)와 함께‘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공모를 통해 사업 후보지로 강원도 속초시,경기도 수원시,인천광역시 중구(이상 광역지자체 가나다순)총3곳을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이하 관광공사)와 함께‘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공모를 통해 사업 후보지로 강원도 속초시,경기도 수원시,인천광역시 중구(이상 광역지자체 가나다순)총3곳을 선정했다.

스마트관광도시 후보지로 선정된강원도 속초해수욕장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은 면적 약4㎢이하 구역(거리,길,관광단지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력[인공지능(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 5세대(5G)이동통신 등]을 관광서비스에 접목시켜 신속·편리하고 최적화된 관광서비스를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특히 코로나19이후 비대면 서비스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존 관광산업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에는 총21개 지자체가 각각 민간기업 및 대학 등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지원했다.관광·스마트관광·도시계획·정보통신기술 등 분야의 민간 전문가7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1차 서류심사와2차 발표평가를 통해 사업 계획의 적합성,실현 및 지속 가능성,지자체의 스마트관광에 대한 추진 의지를 중점적으로 고려해 후보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지3곳은 각각1억5천만 원을 지원받아2달간(7~8월)지역 기반시설 개선 방안,융·복합 관광콘텐츠 생성 계획,데이터 공유를 위한 표준화 계획이 포함된 구체적인 사업 계획안을 수립한다.이후3곳을 대상으로 구체화된 사업 계획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시연평가를 거쳐9월에 최종1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국비35억 원을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스마트관광 요소[경험,편의,서비스, 2차 이동 수단(모빌리티),플랫폼]가 구현된 관광 구역을 만든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이번 공모에 총21개 지자체가 응모한 것은‘스마트관광’에 대한 지자체들의 많은 관심과 의지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민관이 함께 첨단기술요소가 결합된 관광 서비스·기반을 만드는 데 참여함으로써 코로나19이후 침체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미래 관광산업의 선진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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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타임스 · 국내여행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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